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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선 철거작업 50대 근로자 전봇대에 깔려 숨져

뉴시스 01-12 06:01


【보성=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 보성에서 통신주가 쓰러져 통신선 철거작업을 하던 50대 근로자가 숨졌다.

12일 전남 보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4시40분께 전남 보성군 득량면에서 이모(58)씨가 통신업체가 설치한 통신주에 올라 작업을 하던 중 쓰러진 통신주에 깔렸다.

이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이씨는 이날 통신선 절단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팽팽하게 연결돼 있던 통신선이 끊어지면서 통신주와 함께 쓰러진 것이 아닌가 보고 작업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 통신선 철거작업 과정에서 안전규정을 지켰는지 여부도 조사하고 있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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