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썰전' 유시민, '검찰 수뇌부가 모두 우병우 사단' 강력 비판

텍스트 크게 텍스트 작게 인쇄하기

"썰전" 유시민, "검찰 수뇌부가 모두 우병우 사단" 강력 비판

문화뉴스 04-21 08:33



ⓒ JTBC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홍신익 기자]검찰의 '우병우 봐주기' 논란에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강도 높게 비판했다.
검찰은 특검이 청구했던 영장보다 범죄사실 분량을 1/3 정도로 축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 전 수석의 개인 비리를 구속영장 청구 당시 범죄사실에서 제외한 것이다.
논란이 일자 검찰은 '전략상 뺀 것'이라고 해명했다.
유시민 작가는 "검찰 요직에 있는 현직 검사들이 문제가 될 수 있는 사항이 포함된 혐의, 그걸 다 제외한 것"이라며, "이때 전략은 검찰 수뇌부를 보호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었을 것"이라고 비꼬았다.
또한, 전원책 변호사는 "우병우씨 혐의가 8가지 사항이다. 핵심은 직권남용과 직무유기다. 8가지 사항에는 특검에서 수사한 5개도 빠져있다. 증거 부족이라고 빼버린 것은 지금까지 '이것 때문이라도 이 사람은 반드시 처벌받을 수밖에 없겠구나' 했던 개인 비리, 정강 관련 등 의혹이다"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전 변호사는 이어 "봐주기 수사를 넘어서 검찰 조직 전체를 보호하려는 것인지, 과거 우병우 사단이라고 비판받았던 특정 조직을 보호하려는 것인지"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자 유 작가는 "그게 그거다. 검찰 수뇌부가 다 우병우 사단이다"고 꼬집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기소 문제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tlslr2@munhwanews.com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 | 문화뉴스 전체기사     신고하기 인쇄하기
 
네티즌 의견(0)

※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기타 불법적인 글을 게시하는 경우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말

글쓰기
작성자 댓글내용 작성날짜 댓글삭제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

    드림엑스 뉴스 편집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