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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학생체전 4일간의 열전 마무리

아주경제신문 05-19 21:02


전국장애학생체전 4일간의 열전 마무리


▲전국장애학생체전 모습[사진제공=충남도]
아주경제(내포) 허희만 기자 =품어라 행복 충남 뛰어라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16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한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19일 4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지난 2007년 처음 막을 올린 이래로 올해 처음으로 충남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3,135명의 선수단들이 15개 종목에 출전,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화합의 체전을 연출했다.
이번 대회에서 충남은 선수와 임원 290명의 선수가 출전 총 114개(금 47, 은 43, 동 24)의 메달을 획득하며 경기도에 이어 종합 2위의 성적을 거뒀다.
충남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안방의 이점을 충분히 살려 각종 기록을 쏟아냈다.
충남장애인체육회 소속 지민호 선수는 역도종목에서 3관왕을 차지했으며, 구민정(육상) 선수를 포함한 도 대표 선수 12명이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전국장애학생체전은 개회식 공연에서 선수단의 입장부터 퇴장까지 전체 시간을 하나의 줄거리로 만들어 펼치는 등 선수단의 눈높이에 맞춰 종전 대회와 큰 차별점을 뒀다.
개회식 공개행사에서 안희정 지사와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 선수와 부모, 체육지도자와 질문을 주고 받으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형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동아리 공연단이 찾아가는 경기장 문화 이벤트를 벌여 선수단을 응원 격려해 높은 호응을 받았다.
경기장 문화이벤트는 아산과 당진, 공주, 홍성 등 4개 시?군 8개 경기장에서 펼쳐졌는데, 선수들에게는 경기력 향상과 사기를 북돋아 주었고 관람객들에게는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이외에도 사건사고가 없이 안전체전을 치른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대회 기간 충남을 방문한 선수와 임원 3000여 명과 가족 등 1만여 명을 대상으로 도내 관광명소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음식, 숙박, 교통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실제로 이번 대회기간 아산시 내 음식점은 평소보다 손님이 3~4배 정도 증가하는 등 체전기간 동안 호황을 이뤘다.
도는 이번 체전에 경기 및 관광 안내, 교통?주차질서 등 13개 분야에 자원봉사자 1000여 명을 선발, 철저한 사전 교육과 정확한 임무 부여로 역대 어느 체전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체전을 치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한 이명자(아산녹우회), 신선화(아산시 재향군인회 여성회)씨 등은 경기장 안내소에서 체전종사자들에게 매일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또 아산 물환경센터 축구장에서 활동한 이정도(바르게살기운동아산시협의회)씨는 자원봉사와 함께 경기장 주변을 청소해 이번 체전을 더욱 훈훈하게 했다.
한편,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27일부터 4일 동안 아산시를 비롯한 도내 15개 시도에서 1만 7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다.

허희만 hmher@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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