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나혼자산다' 헨리, '3얼, 이대로 괜찮은가요?' feat. 태국 셀럽

텍스트 크게 텍스트 작게 인쇄하기

"나혼자산다" 헨리, "3얼, 이대로 괜찮은가요?" feat. 태국 셀럽

문화뉴스 08-12 13:02



ⓒ MBC '나혼자산다'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홍신익 기자]'나 혼자 산다' 헨리는 어디까지 '3얼'인 걸까.
11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태국 시상식에 참여하는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헨리는 숙소에서부터 의상 및 메이크업을 신경썼다. 귀여운 모습을 벗어나 섹시한 모습이었으면 좋겠다는 것.
귀여운 이미지를 벗어나 섹시한 연예인이 되고자 하는 헨리의 바람은 실현되기 쉽지 않았다.
헨리는 벽에 걸려있는 그림을 가리키며 매니저에게 "여기 무서운 것 같아 계속 날 보고 있어"라며 엉뚱한 멘트를 날렸다. 그러면서 그는 마사지 볼로 몸을 스트레칭 했고 매니저에게 하루 일과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매니저가 헨리가 잘 씻지 않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박나래는 "헨리는 이미지 때문에 냄새가 나도 기안84한테 나는 것 같다"고 말을 꺼냈고 이에 전현무는 "기안은 지금도 씻고 오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며 기안84를 놀렸다.
또한 전현무는 "헨리는 안 씻는 것에 비해 냄새가 안 난다"는 말을 꺼내자 헨리는 "물티슈로 중요한 부분들만 닦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헨리는 시청률 1위의 태국 연예 프로그램과 인터뷰에서 전매특허 하트 콧구멍을 선보였다. 아침부터 계속 코털 관리에 신경 쓴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었다.
헨리는 하트 콧구멍이 태국 아침 방송에도 나오는 등 화제가 됐다며 자랑스러워 하는 등 패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헨리는 태국 시상식에서 '올해의 인물상'을 수상하기로 되어 있었고, "태국은 물론 세계에서 유명한 슈퍼스타들이 참석하는 이 시상식에는 성룡, 송중기도 참석하기로 되어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헨리는 "포스터를 봤는데 (성룡의) 이름이 옆에 있었다"며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태국 스케줄을 소화하는 헨리의 모습과 더불어 가는 곳마다 함께하는 많은 팬들에 무지개 회원들은 깜짝 놀랐다.
태국 시상식에 참석한 헨리는 카리스마 넘치는 바이올린 무대를 선보였다. 헨리의 무대를 본 기안84는 "바이올린 학원 다닌거야"라고 물었다. "버클리를 들어가려면 준비를 했을 거 아니야 학원을 다닌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언제나 순수하고 모자란(?) 모습만을 보여왔던 헨리에게 이번 라이프는 반전의 반전 매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한국인이 아님에도 한국인 같은, 어쩐지 정겨운 모습과 함께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긍정적 에너지와 열정을 보여주는 헨리의 '앞으로'가 기대된다.
tlslr2@munhwanews.com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 | 문화뉴스 전체기사     신고하기 인쇄하기
 
네티즌 의견(0)

※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기타 불법적인 글을 게시하는 경우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말

글쓰기
작성자 댓글내용 작성날짜 댓글삭제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

    드림엑스 뉴스 편집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