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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공무원, 마약 밀수· 투약 혐의로 구속

뉴시스 10-12 22:31


【창원=뉴시스】김기진 기자 = 경남도청 공무원이 마약을 밀수해 투약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최근 경남도청 6급 공무원 A(50)씨 등 6명을 마약 밀수와 투약 혐의로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직 공무원이 마약 밀수 및 투약으로 구속 기소되는 건 상당히 이례적이다.

검찰에 따르면 경남도 공무원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게 된 B(40·구속)씨와 함께 마약 구입 자금을 조달하고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 5명은 구속되고 나머지 1명은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 조사 결과 A씨는 수 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남도청 주차장에 주차된 A씨의 차량에서 필로폰 투약에 사용된 주사기와 알콜솜이 발견됐다.

한편 검찰의 수사개시를 통보받고 경남도는 지난 9월 말 A(50)씨를 직위해제하고 향후 재판결과에 따라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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