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배현진 아나운서, 최장수 앵커 기록 깨질까? '뉴스데스크 통해 김장겸 해임안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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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아나운서, 최장수 앵커 기록 깨질까? "뉴스데스크 통해 김장겸 해임안 전해"

문화뉴스 11-15 00:03



[문화뉴스 MHN 이지현 기자] MBC 김장겸 사장의 해임안이 가결되면서, 배현진·신동호 아나운서가 화제로 떠올랐다. 배현진·신동호 아나운서는 이번 MBC 노조 파업에 참여하지 않아 이슈가 됐다.
▲ 좌 신동호, 우 배현진 아나운서 ⓒ MBC
신동호 아나운서는 손석희 앵커가 MBC를 떠난 뒤 '100분 토론'과 '시선집중' 진행을 맡으며 '포스트 손석희'로 불렸다. 신동호 아나운서는 현재 MBC 아나운서 국장을 맡고 있다.
김장겸 사장 해임안이 가결된 13일, 신동호 아나운서는 자신이 진행하던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MBC 노조 측은 "새 진행자를 찾기 전까지 임시 진행자가 음악 구성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현진 아나운서의 향후 거취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됐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백지연 전 MBC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국내 최장수 앵커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2010년 6월부터 '뉴스데스크'를 진행해왔다.
▲ ⓒ MBC 뉴스데스크
배현진 아나운서는 13일 김장겸 MBC 사장 해임안 가결 결정 소식을 '뉴스데스크'를 통해 직접 전달했다. 네티즌 feel****은 "배현진 아나운서 동향에 대해 누가 브리핑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세우기도 했다.
한편, 13일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회와 MBC 주주총회는 김장겸 사장에 대한 해임안을 가결했다. 이에 총파업 중이던 전국언론노동조합 MBC 본부는 업무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jhlee@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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