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강식당' 오픈 준비, 백종원과 신서유기가 뭉쳤다 '맛+재미 보장'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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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 오픈 준비, 백종원과 신서유기가 뭉쳤다 "맛+재미 보장" (종합)

문화뉴스 12-06 09:02



ⓒ tvN '강식당'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홍신익 기자]'강식당'이 드디어 현실화됐다.
5일 오후 11시 방송 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강식당'에서는 신서유기4 촬영이 종료된 후 제작진과 만남을 갖는 강호동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호동은 제작진에게 "우리 촬영 끝나고 처음 보는거다. 그런데 '강식당'이 방송된다는 걸 기사를 보고 알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강식당'에 대해 나와 상의한 적이 있냐. 내가 모든 걸 기사를 보고 확인해야겠냐"며 제작진에 투덜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강호동은 사전 모임에서 "강식당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붕 떠있을 수 없지 않냐"라며 부담감을 호소했고, 나영석 PD는 "형이 메인 셰프"라고 설득했다. 이어 "돌이키기엔 너무 많은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이날 메뉴와 역할을 정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이수근은 감자전에 자신감을 보였고, 강호동은 칼국수를 제안했다. 그러나 결론없이 어느새 2시간이 지났고 멤버들은 점점 지쳐갔다.
이에 제작진은 경양식집 이야기를 꺼냈고, 강호동은 '강호동까스'를 생각해냈다. 이들은 이름이 마음에 들어 돈가스로 결정했다. '크고 넉넉하게'가 목표였고, 그에 걸맞게 접시보다 더 큰 돈가스가 탄생하게 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 번째 메뉴는 오므라이스였다. 강호동은 "요즘 메뉴에서도 오므라이스를 보면 언제나 설레는 것 같다. 어렸을 때 잔상이 좋으니까"라고 설명했다.
이수근은 "주방에 재현이가 있어야 해"라며 강호동의 요리를 도울 사람으로 안재현을 추천했다. 이에 안재현은 "아르바이트 많이 해봤다. 레스토랑에서 요리해봤고 드라마 찍을 때 주방에 가봤는데 레시피가 붙어 있더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역할 분담에 대해 송민호는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오겠다"고 말했고, 은지원은 "주문 받는 거 시켜주면 매출 2배로 뛰게 해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개업 2주 전, '강호동까쓰'의 절대 레시피를 전수받기 위해 백종원을 찾은 강호동과 안재현.
이날 백종원은 "20-30% 맛을 올리고자 5배 이상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파는 것이기 때문"이라며 "돈까스를 정통으로 만드려면 채수가 있어야 한다"며 요리 설명을 이어갔다.
백종원은 두 사람에게 채수 만드는 법 부터 고기 다지는 요령까지 전수했다. 강호동과 안재현은 그 어느때보다 진중한 모습으로 요리에 임했다.
강호동은 자신이 만든 첫 돈까스를 보며 "정말 맛있는 색"이라며 감탄했다. 푸짐하게 차려진 돈까스 한 접시를 본 안재현은 "닭 한마리 같다"며 놀라워했다.
개업 전날 밤 멤버들은 식당을 둘러봤다. 강호동은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다. 송민호가 직접 그린 간판 캐릭터를 보자 멤버들은 "예쁘다. 너무 잘 그렸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tvN '강식당'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영되며 9부작으로 예정돼 있다.
tlslr2@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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