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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롯데행? 채태인이 직접 말한다

국제뉴스 01-12 09:13



(부산=국제뉴스) 최상인 기자 = 채태인의 롯데행이 이슈인 가운데 현재 상황을 본인에게 직접 들어봤다.

채태인은 11일 오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롯데행 소식에 대해 "나도 몰랐다. 아침에 기사를 보고 알았다"고 밝혔다.

선수 본인이 롯데행을 미리 인지하지 못했냐는 질문에는 "난 지금 괌에서 개인훈련 중이라 어느 구단과도 접촉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그리고 거취에 대해서는 전담 에이전트가 협상 할 수 있도록 일임하고 괌으로 왔기 때문에 계약단계가 아닌 협상과정은 내가 세세하게 알 수 없다"고 말했다.


▲ 채태인이 타격한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넥센)


앞서 채태인은 2017시즌 종료 후 FA 거취와 관련해 기자와의 대화 중 롯데행을 두고 "고향팀 롯데가 불러만 준다면 나는 좋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한편, 매체들은 이날 채태인이 넥센과 계약한 뒤 롯데로 트레이드하는 방법(사인 앤 트레이드)으로 롯데 유니폼을 입을 것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채태인의 롯데행이 사실화 되면 채태인과 맞바꿀 트레이드 대상자가 누가 될지도 관심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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