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원주의 새명물 '소금산 출렁다리' 개통…100m 높이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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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 새명물 "소금산 출렁다리" 개통…100m 높이 "아찔"

내외뉴스통신 2018-01-12 09:16






[강원=내외뉴스통신] 조정구 기자 = 강원 원주시 간현 관광지내 소금산 출렁다리와 스카이워크가 개통 첫날부터 많은 인파가 몰려 화제다.



11일 오전 11시 매서운 한파 속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원창묵 원주시장을 비롯한 700여명의 시민과 등산객이 참석해 원주의 명물 "소금산 출렁다리"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원주시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붐업 조성과 관광 인프라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소금산 출렁다리와 스카이워크는 2017년 8월 착공 후 5개월 만에 완공됐다.




소금산 출렁다리는 원주시 지정면 간현관광지 내 소금산 등산로 일부 구간 중 100m 높이의 암벽 봉우리를 연결하는 다리로 △길이 200m △폭 1.5m로 국내에 현존하는 산악보도교 중 가장 길고 높은것으로 알려졌다.











또 시점 부근 높이 100m 절벽 위에 설치된 길이 12m의 스카이워크에서 절벽 아래 강을 내려다 볼 수 있어 아찔함과 아름다움을 함께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원주시는 출렁다리와 전망대(스카이워크) 이용료를 올해까지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후 지역사랑 상품권 등을 이용한 유료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는 겨울철을 제외한 통행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운영하고 이용자의 안전 등을 고려해 겨울철에는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토록 했다.



성수기와 준성수기에는 야간개장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 간현 관광지내 공사중인 70면 규모의 피톤치드 캠핑장을 잇는 길이 680~700m 규모의 하강 레포츠 시설인 짚라인을 설치할 계획이다.



간현관광지에서 청소년수련원을 운영하는 김필제 대표는 "소금산 출렁다리 개통과 피톤치드 캠핑장, 짚라인 등이 설치되면 간현관광지의 옛 명성을 되찾아 더 많은 관광객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간현관광지 내 간현청소년수련원을 비롯한 20 여곳의 숙박시설과 관광지와 관광지를 연결하는 순환형 시티투어버스 운영으로 "뮤지엄산-레일바이크-출렁다리-스카이워크"로 이어지는 간현 일원의 관광코스는 올림픽 관문도시 원주에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oe@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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