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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부패방지 시책 평가 5년 연속 1등급

NSP통신 2018-02-13 19:46



국민권익위원회 발표, 5개 과제에서 만점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우동기)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17년도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2013년 이래 5년 연속으로 1등급을 받았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지난 2016년 11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256개 기관의 반부패?청렴 활동에 대한 노력도와 그 성과를 기관 유형별로 평가해 최종 등급을 매긴다.
평가는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생태계 조성, 부패위험 제거 개선, 청렴문화 정착, 청렴개선 효과, 반부패 수범사례 확산 등 6개 평가영역 15개 단위과제로 이뤄진다.
이번, 대구시교육청은 계획의 이행 여부, 청렴 거버넌스 운영, 공직자 행동강령 제도화, 청렴교육 내실화, 공익 및 부패 신고 활성화 등 5개 단위과제에서 만점을 받아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시교육청은 소속 공무원 등의 청렴의무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2016년 12월 30일 "대구광역시교육청 공무원 행동강령"을 개정해 금품 등의 수수 금지에 관한 사항, 수수금지 금품 등의 신고?처리 및 외부강의 등의 사례금 수수 제한 등에 관한 기준을 정비했다.
또, 작년 8월 30일 "대구광역시교육청 공익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공익신고자 보호 제도 운영 안내, 불리한 처분의 감면 등의 규정 신설해 공익침해행위 예방 및 공익 신고자 보호제도의 활성화에 기여했다.
아울러,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라 교직 사회에서 불필요한 법 위반이나 교육활동 위축이 발생하지 않도록 ‘스승의 날 행사’와 ‘학부모 상담’ 등에 예산을 지원하는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우동기 대구광역시교육감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한마음으로 반부패 청렴실천 의지를 다지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대구교육 실현에 노력하여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5년 연속 1등급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올 해에도 청렴하고 깨끗한 교육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 교육수도로서 위상을 높이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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