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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산불, 축구장 91개 면적 잿더미

국제뉴스 2018-02-13 21:16



▲ 사진/강원소방본부

(삼척=국제뉴스)김현주 기자 = 지난 11일 삼척에서 난 산불이 사흘째 밤낮없이 산림을 집어삼키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진화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노곡면과 도계읍의 산불을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불며 산세가 험하고 초속 7미터의 바람까지 겹치면서 진화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13일 산림청과 강원도 삼척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발생한 삼척 도계읍 산불과 노곡면 산불은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불로 주택 1채가 전소했고, 산불 진화 과정에서 1명 중상ㆍ경상 6명 등 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산림 피해 면적은 도계 25㏊, 노곡 40㏊ 등 모두 65㏊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축구장 면적(7천140㎡)의 91배에 달한다.

현재 산림 당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 민가 주변에 방화선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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