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권영찬, “아이는 부모를 보고 닮는다”…부모의 자녀교육 중요성 역설

텍스트 크게 텍스트 작게 인쇄하기

권영찬, “아이는 부모를 보고 닮는다”…부모의 자녀교육 중요성 역설

NSP통신 2018-02-14 20:16


권영찬, “아이는 부모를 보고 닮는다”…부모의 자녀교육 중요성 역설


(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이 자녀교육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권영찬은 최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출연한 춘천 KBS와 강원도교육청이 진행하는 ‘2018 자녀 교육 캠페인’ 방송과 한 교육기관에서 진행하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연에서 자녀의 미래를 결정하는데 부모들의 교육법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전했다.
그는 강연을 통해 “자녀의 교육을 대표적으로 이야기해주는 속담이 있는데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이다”며 “물론 아이의 기질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하겠지만 세 살에 진행한 자녀교육이 그 아이의 평생을 지배할 수도 있다고 이 속담을 해석해도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는 사과나무에서는 사과가, 배나무에서는 배가 열림을 모두 잘 알고 있다. 부모와 자식간의 모습에서도 자녀가 부모의 외모와 성향, 행동, 성격 등을 닮는다는 것 또한 안다”라며 “이는 유전적 요인 외에도 자녀가 부모를 보고 따라 배우는 거울학습효과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또 “내 아이의 행복을 원한다면 행복감으로 웃는 부모가 돼야 한다. 이는 행복한 부모 아래에서 자란 아이가 행복할 확률이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높기 때문이다”며 “강연 이후에는 자녀 앞에서 언제나 부모가 행복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아이들에게 삶에 대한 긍정적인 면을 자주 보여주게 되면 아이들도 상대적으로 행복하고 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권영찬은 “사람들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다양한 위기와 어려움을 맞게된다. 어린 시절 부모님과의 대상관계에서 늘 함께하고 부모로부터 사랑과 칭찬을 많이 받은 아이라면 어려운 일이 닥쳐도 ‘나’를 지켜주는 ‘자존감’과도 같은 회복탄력성을 이용해 가볍게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최근 자녀교육의 중요성을 이야기할 때 자주 등장하는 말이 있는데 바로 ‘문제 자녀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을 뿐이다’라는 것이다”라며 “문제점이 있는 청소년들을 상담하다 보면 부모와의 상담을 동시에 진행할 때가 있다. 이 때 자녀가 부모와 닮아 있거나 때로는 그 문제점이 증폭이 돼 있다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가 있다”고 전해 부모가 제공하는 교육환경이 자녀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음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새해 들어서 방송과 강연활동으로 더욱 바빠진 권영찬은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 겸임교수로 있으며 국민대학교 문화심리사회학 박사과정 마지막 학기를 밟고 있다. 또한 ‘자녀와 부모가 행복한 행복재테크’ 상담코칭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 | NSP통신 전체기사     신고하기 인쇄하기
 
네티즌 의견(0)

※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기타 불법적인 글을 게시하는 경우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말

글쓰기
작성자 댓글내용 작성날짜 댓글삭제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

    드림엑스 뉴스 편집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