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조현민 이메일 사과, '제가 업무에 대한 열정에 집중하다 보니 경솔한 언행과 행동을 자제하지 못했고…'

텍스트 크게 텍스트 작게 인쇄하기

조현민 이메일 사과, "제가 업무에 대한 열정에 집중하다 보니 경솔한 언행과 행동을 자제하지 못했고…"

문화뉴스 2018-04-16 03:31




▲ ⓒ KBS 방송화면 캡처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지난 15일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이메일을 통해 최근의 ‘갑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공개된 이메일에서 조 전무는 "저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받으시고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특히 함께 일했던 광고 대행사 관계자 분들과 대한항공 임직원 여러분들 모두에게 한분 한분께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업무에 대한 열정에 집중하다 보니 경솔한 언행과 행동을 자제하지 못했고 이로 인하여 많은 분들에게 상처와 실망감을 드리게 됐다"며 "저는 이번 일을 앞으로 더욱 반성하며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조 전무는 "많은 분들이 저에게 충심 어린 지적과 비판을 보내주셨고 저는 이를 모두 마음 속 깊이 새기고자 한다"며 "앞으로 더욱 열린 마음으로 반성의 자세로 임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chunghee3@mhnew.com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 | 문화뉴스 전체기사     신고하기 인쇄하기
 
네티즌 의견(0)

※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기타 불법적인 글을 게시하는 경우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말

글쓰기
작성자 댓글내용 작성날짜 댓글삭제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

    드림엑스 뉴스 편집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