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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침대’ 모자나이트에 소비자들 불안 “음이온 팔찌 피폭량은…”

국제뉴스 2018-05-17 09:47



▲ 사진=SBS 8뉴스

'라돈침대'로 알려진 대진침대에서 1급 발암물질이 검출된 음이온 파우더 원료는 ‘모자나이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자나이트 납품 업체 관계자는 지난 16일 오후 SBS 8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대진침대 외에도 66개 회사에 ‘모자나이트’를 납품했다고 밝혔다.

이에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66곳 업체 가운데 일부가 침대나 음이온 방출 제품 같은 생활용품에 모나자이트를 사용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전수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힌 상태다.

조승연 연세대 라돈안전센터장은 “음이온 팔찌 때문에 방사능 피폭이 엄청나다는 얘기는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이날 YTN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조승연 센터장은 “침대는 우리가 몸을 대고 바로 위에서 호흡하고 있으니깐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을 하는거다”며 “정부에서 이런 자연방사능이 농축돼있을 가능성이 있는 생활밀착형 제품들을 많이 조사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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