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6·13 지방선거]구충곤 화순군수 당선자,손가락질당한 동네를 박수받은 화순으로 탈바꿈

텍스트 크게 텍스트 작게 인쇄하기

[6·13 지방선거]구충곤 화순군수 당선자,손가락질당한 동네를 박수받은 화순으로 탈바꿈

아시아투데이 2018-06-14 00:16



[아시아투데이] 이명남(sidae1004@hanmail.net)
구충곤 화순군수 후보가 13일 밤 선거사무소에서 부인 이숙자 여사와 지지자들과 함께 당선이 확실시 되자 축하 꽃다발을 받고 환호하고 있다./제공=구충곤 군수후보 캠프
화순/아시아투데이 이명남 기자 = 구충곤 전남 화순군수 당선자(59)는 2010년 군수에 첫 출마해 고배를 마신 이후 2014년과 2018년 연속해서 군수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구 당선자는 6·13 지방선거에서 ‘화순 사는 자부심’ ‘구충곤이 하면 역시 다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표심을 파고들어 군민의 선택을 받았다.
4년 전만 해도 손가락질 당하는 동네를 군수 취임이후 박수 받은 화순으로 탈바꿈시킨 것을 군민이 높게 평가한 것이다.
특히 화순군 최초로 예산 5000억원 시대를 열고,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화순 이전, 호남119특수구조대 유치(1082억원), ㈜녹십자 백신공장 증설 투자협약(1113억원), ㈜포프리(1000억원) 투자 등 대규모 투자유치 성과는 그의 풍부한 인맥을 활용한 두둑한 배짱과 뚝심이 뒷받침했다는 평가다.
구 당선인에게 이번 선거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선거초반부터 도를 넘는 네거티브와 비방이 난무한데다 일명 ‘자라탕’ 사건이 전국적으로 이슈화되면서 고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구 당선자는 이에 굴하지 않고 네거티브 없이 정정당당하게 군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공명선거, 정책선거를 천명해 유권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유권자들은 구태 정치의 표본인 ‘아니면 말고식’의 흑색선전에 대한 준엄한 심판을 내린 것이다.
구 당선자는 지난 4년, 화순을 안정시키고, 화합의 고장으로 만들어 ‘화순 사는 자부심’을 높인 것을 토대로 ‘화순 사는 자부심’의 격을 한 차원 더 높이겠다며 ‘더 행복한 변화’ ‘더 따뜻한 복지공동체’ ‘더 혁신적인 정책’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백신과 생물의약산업으로 미래 먹거리를 만들고, 아동과 청소년, 어르신과 여성, 장애인이 행복한 화순을 만들겠다며 아동·청소년, 여성·가족, 고령 등 3대 친화도시 조성을 공약했다.
또한 장애인복지관 건립, 1000원 버스 운행, 100원 택시 임신 여성까지 확대, 농민수당 지급 등을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농민들의 기본소득 보장을 약속했다.
구 당선자는 광주농고(農)를 거쳐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商) 공부, 조선대 대학원에서 공학박사 학위(工)를 취득하고, 전남도립대학교 총장(士) 역임 등 사농공상(士農工商) 네 분야를 섭렵한 이색 경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저를 다시 화순군수로 선택한 것은 ‘화순 사는 자부심’의 격을 높이고,‘더 행복한 화순’을 만들어달라는 바람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는 구 당선자는 “그 믿음과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고 앞으로 가겠다”고 밝혔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與, 역대최대 압승…분열된 보수에 등돌린 民心
與, 최대압승 예상…"광역 14·재보선 10곳 우세"
與, 역대 최대압승 예상…광역 14·재보선 10 우세
추미애 "감격의 미소"
"민주당 압승" 출구조사 결과에…여야 희비 엇갈려(종합)
靑 "트럼프 "한미훈련 중단" 발언, 진의 파악해야"
트럼프 "북미협상 진행되는 한 한미훈련 안한다"
트럼프 "세계가 核재앙서 물러나…김정은에 감사"
북미 적대관계 청산 첫발…北비핵화 여전히 난관
북미 新관계 수립…완전 비핵화·체제보장 합의
북미정상 "한반도 완전 비핵화-北체제보장" 합의"
"북미정상, 완전한 비핵화-北 체제보장 합의"
트럼프·김정은 "중대 변화 보게될 것"…합의문 서명
트럼프 "환상적 회담"…북미정상 곧 합의문 서명
김정은 "전 세계, 오늘 회담 SF영화로 생각할 것"
북미 정상, 단독·확대회담 마치고 오찬일정 시작
북미정상, 10분 일찍 단독회담 종료…확대회담 돌입
트럼프·김정일 "중요하고 포괄적 내용"
트럼프 "좋은관계 확신" 김정은 "쉬운 길 아니었다"
트럼프-김정은, 성조기·인공기 앞에서 "세기의 악수"
트럼프-김정은, 오전 9시4분 첫 만남 "세기의 악수"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장 도착…역사적 첫 대면
트럼프 "실무회담 잘 진행…진정한 합의 곧 알게 될 것"
북미회담 12일 하루만…오전 9시부터 단독→확대→오찬
북미서 띄운 긍정 메시지…기대감 커진 "비핵화 빅딜"
폼페이오 "트럼프, 잘 준비돼 있다…내일 회담 고대"
폼페이오 "실무회담, 실질적이고 구체적" 사진 공개
세기의 核담판 D-1…성김-최선희, 합의문 최종조율
세기의 核담판 D-1…CVID·CVIG 빅딜 성사될까
美北, 막판 실무접촉…합의문 "CVID 명시" 줄다리기
北美정상 500m 거리…"세기의 核담판" 본게임 시작
김정은, 인민복 입고 도착…싱가포르 외무장관과 악수
"北김정은 위원장, 싱가포르 도착…CA061편 이용"
트럼프·김정은, 모두 오늘 도착…"세기의 회담" 초읽기
트럼프 “김정은, 北 위대하게 만들 단 한번의 기회”
 
네티즌 의견(0)

※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기타 불법적인 글을 게시하는 경우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말

글쓰기
작성자 댓글내용 작성날짜 댓글삭제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

    드림엑스 뉴스 편집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