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AJU★이슈] KBS, MBC, SBS, JTBC 예능보다 재밌는 6.13 지방선거 개표방송 '눈길'···실시간 시청률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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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U★이슈] KBS, MBC, SBS, JTBC 예능보다 재밌는 6.13 지방선거 개표방송 "눈길"···실시간 시청률 26%

아주경제신문 2018-06-14 07:01


[AJU★이슈] KBS, MBC, SBS, JTBC 예능보다 재밌는 6.13 지방선거 개표방송

[AJU★이슈] KBS, MBC, SBS, JTBC 예능보다 재밌는 6.13 지방선거 개표방송


사진= SBS, MBC, KBS, JTBC 등 개표 방송[사진= 각 방송사 화면 캡처]
KBS, MBC, SBS, JTBC가 각기 다른특색을 가지고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직후 개표방송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사들은 각각개표 방송 유명인을 섭외하고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등 예능 프로그램 못지않은개표 방송을 선보였다.다양한 콘텐츠와 패러디 속 예능보다 재밌는 개표방송을 만들었다는 호평받고 있는 4개 방송사 개표방송은 어땠을까.SBS는 화려한 그래픽디자인(CG)의 진수를 보여줬다.SBS만의 화려한 특수 그래픽이 역대급으로 레벨이 높아졌다. 선거방송 때마다 그래픽 표출 시스템 바이폰으로 승부수를 건 SBS는 지난해 대선 때 선보인 왕좌의 게임 바이폰에 이어 이번에도 야인시대 택시 등 인기 드라마와 영화를 패러디한 바이폰을 곳곳에 배치했다. 이 외에도 초등학생이 각자 희망의 꿈을 꾸는 스토리를 표현한 꿈꾸는 교실, 애니메이션 코코의 색상에서 받은 영감을 3D 그래픽으로 제작한 스토리 바이폰 꽃씨 내리면, 투표로 인형이 등장하는 바이폰, 달과 함께 빨간 맛 센터 선발전 낚시 등 작년 대선 때보다 30% 증가한 역대급 수의 바이폰이 방송됐다. 프로듀스101 센터선발전 포맷을 들고와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댄스와 애교를 선보여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김문수의 나 김문순데 패러디, 이인제의 불사조 패러디 등 정치를 알고 보면 더욱 재밌는 패러디가 곳곳에 배치됐다. 여기에 야인시대, 택시 패러디가 더해졌다.
MBC는 과거 JTBC 썰전의 두 히어로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를 동시에 모았다.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모티프로 한 배철수의 선거캠프를 통해 보수 진영과 진보 진영의 지방선거 판세 분석을 유쾌한 토크쇼 형식으로 풀어냈다. 유시민 전원책 콤비의 티격태격 입담에 배철수의 진행이 더해졌다. 유시민의 촌철살인 분석과 전원책의 보수 참패의 질책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 ?MBC 역시6.13 지방선거 개표방송 선택2018은 앞서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으로 출구 조사 결과를 효과적으로 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다.
KBS는 정통을 중시했다. 2018 지방선거 선택 대한민국 우리의 미래는 기본적인 정보 전달에 가장 중점을 두면서, 눈에 띄는 바이폰을 배치하는 식으로 구성했다. 실시간 개표 데이터를 활용한 그래픽, 전문가가 개표 동향을 설명하는 K포럼, 유권자 성향을 분석하는 심층출구조사가 처음으로 도입됐다. 여기에 증강현실 그래픽, 전국득표자랑 포맷의 개표 현황 바이폰이 등장했다.JTBC는 최대한 차분하게 개표 방송을 진행했다. 손석희 앵커의 차분하고 깔끔한 진행 속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현장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면서도, 개표방송에서 다루지 못하는 북미정상회담 이후 뉴스를 중간중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개표방송 실시간 시청률은26.85%를 기록했다.서울수도권 7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간 시청률을 조사하는 ATAM은 이날 오후 6시부터 6시 59분까지 지상파 3사, 종합편성채널 4사, 보도채널 2사의 2018 제7회 지방선거 개표방송 시청률 합이 26.8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채널별로는 SBS 7.55%, KBS 1TV 6.39%, MBC 5.12%, JTBC 3.51%, MBN 1.35%, 채널A와 YTN 각각 0.88%, TV조선 0.68%, 연합뉴스TV 0.49%로 나타났다.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6시 15분까지 방송된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 방송 시청률 합은 14.6%였다. TNMS는 CJ헬로 전체가입자 전국 420만 명 중 실시간 시청기록 수집이 가능한 가입자 250만 명을 대상으로 했다.
장윤정 기자 linda@ajunews.com

장윤정 linda@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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