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월드컵 개막식 앞둔 손흥민 '월드컵은 무서운 곳' 부담 이겨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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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막식 앞둔 손흥민 "월드컵은 무서운 곳" 부담 이겨낼까?

국제뉴스 2018-06-14 15:31



▲ 사진=손흥민 페이스북 캡처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오늘(14일) 개막식을 갖는다

14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이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이날 24시에 개최국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 A조 경기가 공식적인 첫 경기이다. 이번 월드컵 본선에서 신태용 감독의 한국 대표팀은 F조로 출전할 예정이다. 오는 18일 오후 9시 스웨덴과 F조 예선 첫 경기를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치룬다. 이어 24일 0시 멕시코와 27일 오후 11시 독일과 승부를 겨룬다.

월드컵 개막을 앞둔 가운데 한국 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의 남다른 각오가 눈길을 끈다. 지난달 21일 진행된 출정식 행사 후 손흥민은 “한국 축구에 실망한 팬들도 많이 있을텐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응원을 해주셨다, 감사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4년 전은 자신감과 패기로 뭉쳐있었다면 이번은 걱정이 앞서는 월드컵”이라며 “월드컵이 어떤 무대인지 경험했고 얼마나 무서운 곳인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걱정이 가장 앞선다”고 브라질 월드컵을 회상했다. 또 “부담감보다 책임감으로 받아들이고 싶다”며 “그런 부담을 이겨내야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주변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그라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에만 집중하겠다”고 강조해 축구팬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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