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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태풍 마리아" 약화→내륙중심 "폭염특보"

국제뉴스 2018-07-12 01:01



(서울=국제뉴스) 김영명 기자 = 기상청은 "태풍 마리아가 24시간 이내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늘은 내륙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또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이 33℃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덥겠다"며 "밤 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덧붙였다.

미세먼지 관측값(㎍/㎥)은 백령도 21㎍/㎥, 연평도 28㎍/㎥, 춘천 37㎍/㎥, 강화(불은면) 19㎍/㎥, 속초(토성면) 10㎍/㎥, 서울(송월동) 20㎍/㎥,. 대관령 20㎍/㎥, 관악산(중앙동) 11㎍/㎥ 등이다.

이어 영월 32㎍/㎥, 수원(서둔동) 23㎍/㎥, 울릉도 21㎍/㎥, 서청주 21㎍/㎥, 안면도 33㎍/㎥, 문경(유곡동) 43㎍/㎥, 천안(병천면) 19㎍/㎥, 전주(덕진동) 20㎍/㎥, 안동(운안동) 35㎍/㎥ 등이다.

특히 "오늘아침 사이에 중부서해안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며 "그 밖의 해안과 내륙에도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남해안과 제주도는 당분간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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