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국민연금 의무가입 나이 65세 추진 소식에 뿔난 네티즌들 '직장인 정년 먼저 연장하라'

텍스트 크게 텍스트 작게 인쇄하기

국민연금 의무가입 나이 65세 추진 소식에 뿔난 네티즌들 "직장인 정년 먼저 연장하라"

아주경제신문 2018-08-10 08:46


국민연금 의무가입 나이 65세 추진 소식에 뿔난 네티즌들


국민연금공단 본사 전경 [사진=연합뉴스]
국민연금 의무가입 나이가 지금의 60세에서 65세로 조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국민연금 의무가입 나이 5년 연장 추진 소식에 네티즌들은 60세 이후 국민연금을 낼 만큼 벌이가 있는 국민이 몇 명이나 될까?, 직장인 정년을 65세로 연장하고 그다음에 국민연금 65세도 추진하세요. 그게 상식 아닌가요? 상식이 안 통하네요(zenw****), 그냥 국민연금 없애. 그게 좋을텐데(gefo****), 국민연금 청산하자. 65세까지 일하는 사람은 공무원뿐이다. 정년연장은 불가하다. 청년 실업 문제가 더 심각하다(FOMO****)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국민연금의 의무가입에서 자율가입으로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18세 이상~60세 미만 국민은 국민연금 가입대상이다.
10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국민연금 재정상태를 진단하는 4차 재정 추계 작업을 종료하고, 연금제도의 장기 지속가능한 개혁방안이 담긴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안)을 오는 17일 공청회를 통해 공개한다.
한편 이 종합운영계획(안)에는 국민연금에 의무적으로 가입하고 보험료를 내야 하는 나이 상한 기준을 현재의 60세 미만에서 65세 미만으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정혜인 기자 ajuchi@ajunews.com

정혜인 ajuchi@ajunews.com

★추천기사


?BMW 등 잇단 차량 화재에 ‘브랜드별 화재사고 조사’ 국민청원 등장


재난급 폭염에 궁금해지는 전기요금…조회하는 방법은 '한전 사이버지점'


SK하이닉스, 업계 첫 96단 4D 낸드플래시 내놓는다... 내년 상반기 본격 양산


?기상청 ‘태풍 야기’ 예상 경로, 미국·일본과 달라…무엇이 맞나?


순천 집단폭행, 강력 처벌 요구하는 청원글 등장…가해자들은 반성 없어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네티즌 의견(0)

※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기타 불법적인 글을 게시하는 경우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말

글쓰기
작성자 댓글내용 작성날짜 댓글삭제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

    드림엑스 뉴스 편집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