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양예원, 법정서 눈물 흘리며 '다들 날 살인자, 거짓말쟁이, 꽃뱀이라고…' 고통 호소

텍스트 크게 텍스트 작게 인쇄하기

양예원, 법정서 눈물 흘리며 "다들 날 살인자, 거짓말쟁이, 꽃뱀이라고…" 고통 호소

아주경제신문 2018-10-11 07:46


양예원, 법정서 눈물 흘리며


[사진=연합뉴스]
유튜버 양예원이 법정에서 눈물을 흘렸다.
10일 서울 마포구 성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도독 이진용 판사 심리로 열린 강제추행 등 혐의 사건 제2회 공판기일에서 증언을 마친 양예원은 저는 배우 지망생이었고 지금도 미련이 남을 정도인데 22살 때(3년 전) 이력서 한 번 잘못 넣어서라며 흐느꼈다.
이어 양예원은 신고할 생각도 못 했다. 가족들이 알면, 사진이 유출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끌려다닐 수밖에 없었던 그때의 제가 안쓰럽다면서 지금도 25살인데 저는 여자로서의 인생을 포기해야 할 만큼 전 국민에게서 양예원은 살인자다, 거짓말쟁이다, 꽃뱀이다, 창녀다 이런 얘기를 듣는다고 호소했다.
이날 양예원은 지난 2015년 8월 29일 이후 여러 차례 촬영을 요청한 것에 대해 복학을 앞두고 학비가 필요하던 시점에 아르바이트를 12시간 이상 해도 돈이 충당되지 않아서 고민하다가 부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촬영이 5회였다고 하다가 수사 과정에서 16회였다고 밝혀진 것에 대해 양예원은 제가 가진 계약서가 5장이었고 정확한 숫자는 잘 기억나지 않았다. 하지만 당시 분위기, 사람들 얼굴, 추행 사실 등은 정확한 기억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 공판은 오는 24일 열린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추천기사


아이폰XS 3차 출시국에 한국 포함…국내 출시일은?


마곡 '서울식물원', 임시개장 여의도공원 2배…한시적 무료입장


CJ家 장남 이선호, 이다희 전 아나운서와 재혼


한글날 법정공휴일, 택배·우체국·병원 이용은?


고양 저유소 화재 원인 '풍등' 날린 스리랑카인, 어떤 처벌 받게 되나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네티즌 의견(0)

※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기타 불법적인 글을 게시하는 경우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말

글쓰기
작성자 댓글내용 작성날짜 댓글삭제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

    드림엑스 뉴스 편집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