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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과 함께 "히트텍" 협업 컬렉션 출시

아시아투데이 2018-10-11 11:16



[아시아투데이] 이지훈(jhlee@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이지훈 기자 = 유니클로가 올 가을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과 협업한 ‘히트텍’ 상품들로 구성된 ‘유니클로 앤 알렉산더 왕’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히트텍은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 철학 아래 탄생한 기능성 이너웨어로, 지난 2003년 처음 출시된 이후 2017년 기준 전세계 누적 10억장 판매를 달성할 만큼 많은 사람들의 겨울을 더욱 따뜻하고 편안하게 변화시킨 베스트셀러 아이템이다. 이번 컬렉션은 세계적인 디자이너인 알렉산더 왕의 도시적이면서도 유니크한 시그니처 디자인과 스타일링을 반영한 성인용 히트텍 상품들로만 구성되며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알렉산더 왕은 중국계 미국인 디자이너로 2005년 21세의 젊은 나이에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런칭해 주목 받았으며,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발렌시아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기도 했다. 유니클로와는 지난 2008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이후 10년만에 다시 만났다.
알렉산더 왕은 “콜라보레이션 파트너를 선정할 때 혁신적인 상품을 만들 수 있는지,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구입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갖췄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유니클로는 패션에 있어서도 실용성과 기능성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하는 이상적인 파트너로 2008년에 이어 다시 한번 함께하며 히트텍 소재로 만든 새로운 라인업을 선보이게 돼 대단히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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