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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체온계 등 해외직구 체온계 13개 중 12개 가짜… 누리꾼 "싼 게 비지떡"

아주경제신문 2018-10-11 15:47


브라운체온계 등 해외직구 체온계 13개 중 12개 가짜… 누리꾼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인터넷 쇼핑몰, 구매대행 사이트 등에서 판매하는 해외직구 체온계 대부분이 가짜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해외직구 체온계 가운데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고 가격이 국내보다 싼 귀적외선 체온계(일명 브라운 체온계) 13개를 직접 구입해 확인한 결과 12개 제품이 위조품이었다.
이들 제품은 외관상으로는 정식 제품과 큰 차이가 없었지만 체온 정확도 시험에서는 12개 제품 중 7개 제품이 부적합했다.
식약처는 국내 허가되지 않아 의료기기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되지 않은 체온계를 인터넷 쇼핑몰, 구매대행 사이트 등에서 해외직구를 통해 판매하는 1116곳을 적발해 사이트 차단 등의 조치를 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싼 게 비지떡이다, 체온계까지 위조품이, 어쩐지 너무 쉽게 고장나더라 등의 의견을 내놨다.
홍성환 기자 kakahong@ajunews.com

홍성환 kakaho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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