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코코린, 선수 생명 끝? 한국계 러시아인 의자 폭행 최대 징역 7년 전망… 리그 무기한제명 논의

텍스트 크게 텍스트 작게 인쇄하기

코코린, 선수 생명 끝? 한국계 러시아인 의자 폭행 최대 징역 7년 전망… 리그 무기한제명 논의

아주경제신문 2018-10-12 00:16


코코린, 선수 생명 끝? 한국계 러시아인 의자 폭행 최대 징역 7년 전망… 리그 무기한제명 논의


축구선수 알렉산드르 코코린(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과 파벨 마마예프(크라스노다르)가 지난 8일 모스크바의 카페에서 러시아 산업통상부의 한국계 공무원을 폭행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러시아 축구선수 알렉산드르 코코린(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이 한국계 러시아인 공무원을 폭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폭행뿐만 아니라 인종 차별적 발언까지 쏟아낸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법적 처벌이 불가피해 사실상 선수 생활이 끝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1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코코린과 파벨 마마예프(크라스노다르)는 지난 8일 모스크바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던 공무원 데니스 박의 머리를 의자로 내려치고 폭행을 가했다.특히 이들은 폭행을 하면서 인종 차별 행위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관련 영상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사실이 알려졌다.
코코린 등은 현재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곧 재판에 넘겨질 것으로 보인다. 현지에서는 최대 징역 7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코코린의 소속 구단인 제니트는 모스크바에서 있었던 코코린의 행동을 규탄한다라며 당국으로부터 법적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고는 하나, 그의 행동 자체가 정말 충격적이라고 밝혔다.크라스노다르 역시 마마예프와의 계약 해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양 구단뿐 아니라 러시아 축구 전체에 그림자를 지게 한 짓이라며 무기한 자격 정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성환 기자 kakahong@ajunews.com

홍성환 kakahong@ajunews.com

★추천기사


양예원, 법정서 눈물 흘리며 "다들 날 살인자, 거짓말쟁이, 꽃뱀이라고…" 고통 호소


마곡 '서울식물원', 임시개장 여의도공원 2배…한시적 무료입장


판빙빙 스캔들 여파 끝나지 않았다…성관계 동영상· 탈세 폭로자 '추이융안' 실종설까지


손혜원, 선동열에 "덕분에 프로야구 관객 20% 줄었다" 돌직구


[단독] 현대중공업, 4년 만에 해양플랜트 수주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네티즌 의견(0)

※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기타 불법적인 글을 게시하는 경우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말

글쓰기
작성자 댓글내용 작성날짜 댓글삭제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

    드림엑스 뉴스 편집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