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인천시교육청, 패스트트랙으로 검토 특수학교 교장 발령

텍스트 크게 텍스트 작게 인쇄하기

인천시교육청, 패스트트랙으로 검토 특수학교 교장 발령

아주경제신문 2018-10-12 08:46


인천시교육청, 패스트트랙으로 검토 특수학교 교장 발령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 내 공석인 공립 특수학교 교장 자리 3곳 중 2곳에 11월1일자로 발령 낸다고 밝혔다.
인천 내 공립 특수학교 5곳 가운데 인천 계양구 인혜학교, 남동구 미추홀학교와 청선학교 3곳은 현재 교장 자리가 공석이다. 모두 올해 3월부터 교장 없이 운영 중이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과 학부모들의 우려에 자체적으로 3월부터 교장 발령을 준비했고, 당사자들의 8월 교장연수를 통해 11월 발령을 내는 등 인사규정에 허용하는 한 가장 빨리 대응했다.인천시교육청 전경[사진=인천시교육청]
올해 8월 특수교육 전공자 2명이 교장연수를 마치고 교장 자격을 취득했는데, 패스트트랙(신속 행정)으로 검토해 교원인사규정에 따라 연수가 끝난 뒤 2개월이 지나는 11월 1일자로 바로 임용 발령을 낼 예정이다.
이 사안은 인천 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관계자가 인천시교육청 청원사이트인 소통 도시락 게시판(51번글)에도 9월에 글을 올려 교장의 중간발령 청원을 제기했었다.
인천시교육청은 그동안 특수학교 교장 공백에 대한 우려와 특수성을 고려하여 올해 3월부터 최대한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오고 있었으며 인사 규정에 의거 특수학교 교장 공석인 3곳 중 2곳에 발령을 바로 내는 것이며 나머지 1곳도 늦어도 내년 3월 1일에는 인사발령을 내겠다. 앞으로도 소통을 통해 인천교육 행정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준비하여 학교를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기된 시급한 정책 등은 패스트트랙으로 검토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흥서 기자 phs0506@ajunews.com

박흥서 phs0506@ajunews.com

★추천기사


양예원, 법정서 눈물 흘리며 "다들 날 살인자, 거짓말쟁이, 꽃뱀이라고…" 고통 호소


마곡 '서울식물원', 임시개장 여의도공원 2배…한시적 무료입장


판빙빙 스캔들 여파 끝나지 않았다…성관계 동영상· 탈세 폭로자 '추이융안' 실종설까지


손혜원, 선동열에 "덕분에 프로야구 관객 20% 줄었다" 돌직구


[단독] 현대중공업, 4년 만에 해양플랜트 수주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네티즌 의견(0)

※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기타 불법적인 글을 게시하는 경우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말

글쓰기
작성자 댓글내용 작성날짜 댓글삭제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

    드림엑스 뉴스 편집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