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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9월 고용동향 최악은 면했다"

아주경제신문 2018-10-12 10:01


이해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9월 고용동향과 관련해 여러 가지 우려가 많았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최악은 면했다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만드는 데 당정간 긴밀한 논의와 소통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경제가 여러 가지로 어렵고 전세계 증시가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며 미중간 여러 갈등관계 때문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다. 우리도 높은 경각심을 갖고 증시문제에 대해 긴밀하게 정부당국이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선 내용상으로는 어느 정도 합의됐지만 실제 만나는 시기와 장소 등을 조율해야 할 것이라며 진도가 빨리 나가지 않고 있는데 조바심 보다는 인내심을 갖고 노력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와 관련해선 아직도 일부에선 판문점선언을 국회에서 비준하기에는 비핵화의 진도가 미흡하다는 지적들이 있다며 일면 타당성 있는 지적이긴 하지만, 비핵화와 판문점선언이 직결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비준에 반대하는 분들을 다시 한번 설득해 연내 비준이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민지 기자 vitaminji@ajunews.com

서민지 vitaminj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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