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친절한 리뷰]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에 백종원도 분노 '최고의 1분'

텍스트 크게 텍스트 작게 인쇄하기

[친절한 리뷰]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에 백종원도 분노 "최고의 1분"

아시아투데이 2018-11-08 09:46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kiwi@asiatoday.co.kr)
백종원의 골목식당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등장한 홍탁집 아들이 백종원을 비롯해 시청자들도 분노하게 했다.

 

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서울 홍은동 "포방터시장" 첫 편으로 꾸며져 각 식당들의 현장점검이 공개됐고, 백종원은 막창을 전문으로 하는 막창집을 방문했다. "막창은 삶기만 잘 해도 충분하다"던 백종원은 직접 시식하더니 "막창을 잘 삶으셨다. 막창 전문점해도 될 것"이라며 호평했다. 이어 "소스가 아쉽다"며 직접 새로운 소스를 즉석 개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 대화단절 부부가 운영하는 돈까스집은 백종원에게 역대급 칭찬을 받기도 했다. 백종원은 치즈카츠와 등심카츠를 한 입씩 먹어보며 "지난주에 일본 갔다왔는데, 그 곳에서 먹은 돈가스보다 맛있다"고 놀라워했다. 이어 백종원은 "사장님 인정한다. 주방 점검도 하지 않겠다"는 "골목식당 최초" 주방점검 패스 선언을 했다.

 

백종원이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홍어와 막걸리를 파는 홍탁집이었다.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운영하는 식당이지만, 어머니 혼자 고군분투할 뿐 아들은 장사를 거의 도와주지 않았다. 어머니는 "뚜렷한 직장도 없어서 같이 하자고 했다. 처음에는 잘 도와줬지만 나태해지더라"라며 "남편은 아들이 여섯 살 때 쯤 죽었다. 집에서 쓴 소리 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그런 것 같다"고 울먹였다.

 

이날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1부 6.4%(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이하 동일), 2부 7.3%를 기록했다. 또 주요 광고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3.5%까지 올라 5주 연속 수요 예능 전체 1위에 랭크됐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7.4%까지 뛰어올랐다.

 

"최고의 1분"은 백종원은 직접 아들과 만난 순간이었다. 백종원은 "가끔 주방 일을 도와준다"는 아들에게 "가식으로 똘똘 뭉쳐있다. 더 망신당해야 한다"고 일갈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접으면 폰, 펴면 태블릿" 베일 벗은 삼성 폴더블폰
트럼프, 하원장악 민주당에 경고 “혈세낭비 조사”
美민주당 8년만에 하원 장악…트럼프 독주 제동
美민주당 8년만에 하원 탈환…대북정책 등 바뀌나
[속보] 美, 8일 예정된 북미 고위급회담 전격 연기
美선거 출구조사…유권자 55% "트럼프 지지 안해"
미세먼지 비상조치…오늘 수도권 차량 2부제 시행

 
네티즌 의견(0)

※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기타 불법적인 글을 게시하는 경우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말

글쓰기
작성자 댓글내용 작성날짜 댓글삭제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

    드림엑스 뉴스 편집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