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숙명여고 쌍둥이, 운동회 참석→자퇴 '실보다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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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고 쌍둥이, 운동회 참석→자퇴 "실보다 득?"

국제뉴스 2018-11-08 10:47



▲ 사진=YTN

숙명여고 쌍둥이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숙명여고 쌍둥이는 학교 시험문제 유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숙명여고 쌍둥이의 아버지는 해당학교 교무부장으로, 2학년인 쌍둥이 딸에게 정기고사 문제와 정답을 유출한 혐의(업무방해)를 받고 있다.

숙명여고 쌍둥이는 태연히 체육대회에 참석, 엄마와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일상적인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어 주위 학생들이 적지 않은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쌍둥이는 이러한 분위기 고려한 것인지, 지난주 학교에 자퇴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일부 학부모들은 쌍둥이들이 숙명여고에서 기록된 2학년 1학기 때까지의 점수를 유지한 채 전학을 가게 되면 불공정한 것 아니냐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당사자들 또한 자퇴서를 내는 것이 가장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것임을 감안해 내린 결정 아니었겠냐는 주장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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