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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팀킴’, 김민정 감독·김경두 연맹 회장 저격한 까닭은?

국제뉴스 2018-11-08 22:16



▲ 사진=SBS 캡처

여자컬링팀 ‘팀킴’이 김민정 감독과 김경주 전 연맹회장 직무대행을 저격했다.

8일 여자컬링팀 ‘팀킴’은 SBS 뉴스를 통해 모든 훈련비가 김경두 전 연맹회장의 개인 계좌로 관리되는 것은 물론 김민정 감독의 훈련 불참에도 오히려 선수들이 폭언을 당했다고 전했다.

여자컬링팀 ‘팀킴’은 비인기 종목 컬링 열풍을 일으킨 주역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더욱 활발한 선수생활이 기대됐다.

하지만 오히려 대회 이후 각종 대회권에 출전하지 못하면서 선수권이 떨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김민정 감독은 언론 매체와 인터뷰에서 “우리 팀은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팀이 아니다. 오랜 시간 엄청난 노력으로 준비해 왔다”라며 “올림픽 전 메달권 진입도 목표였지만, 우리나라 컬링을 알리고 나아가 진정 컬링이 어떤 것인지 그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목표를 달성한 것이 가장 기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때문에 대회 직후 꽃길만 걸을 것 같았던 여자컬링팀 ‘팀킬’이 김민정 감독, 김경두 전 연맹회장 직무대행의 실체를 폭로하면서 향후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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