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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이르면 9일 교체…후임 홍남기 실장 유력

아시아투데이 2018-11-09 08:30



[아시아투데이] 안종호(sergio@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안종호 기자(세종) =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르면 9일 교체된다. 후임은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이 거론되고 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김 부총리의 교체 시기로 문재인 대통령이 동남아 순방 출발 일정인 13일 전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빠르면 9일, 늦어도 11~12일 중에 새 경제부총리를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기재부 제공후임 경제사령탑은 홍남기 실장이 유력한 상황이다. 홍 실장은 행시 29회로 기획재정부 대변인과 정책조정국장, 경제기획원, 기획예산처 등에서 근무했다.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을 지낸 바 있고, 노무현·박근혜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한편 김 부총리는 지난 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질의에서 ‘퇴임’을 암시하는 것 같은 발언을 했다.
이장우 자유한국당 의원이 “(부총리)직을 걸고 사의 표명을 청와대에 하신 적이 있냐”는 질문에 김 부총리는 “고용 문제, 경제 성장률 부진 등과 관련해 부총리로서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청와대에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선을 다해왔지만 여러 가지 미흡한 게 있었다면 제 능력 부족 탓”이라며 “예단해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지만, 예산심의를 포함해 모든 일을 제가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게 공직자의 도리”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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