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춘천 연인살해 20대 사형 구형, 잊을 수 없는 상처 남겨놓고는...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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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연인살해 20대 사형 구형, 잊을 수 없는 상처 남겨놓고는... "미안하다"

국제뉴스 2019-01-09 02:01



▲ 사진: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춘천 연인살해 사건의 20대 피고인에 대해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지난 8일 춘천지법 형사 2부(박이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28)씨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A씨는 상견례를 앞두고 연인을 목 졸라 살해한 후 흉기로 시신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이날 결심공판에서는 피해자의 어머니가 증인으로 출석해 A씨의 범행이 치밀하게 계획적으로 이뤄졌다고 주장했으며 A 씨는 최후 진술에서 "저로 인해 피해자와 유족에게 많은 상처를 줬다"며 "피해자와 유족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죄송하다"고 진술했다.

춘천 연인살해 20대 사형 구형 소식에 누리꾼들은 사형이 집행됐으면 좋겠다는 반응과 함께 무기징역이 적당하다는 의견도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A씨의 선고 공판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춘천지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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