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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아버지 셰프 성폭행, 2차 피해 우려 확산…경찰 "뚜렷한 증거는 발견 안 돼"

아시아투데이 2019-01-11 08:01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news@asiatoday.co.kr)

 

사진=연합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아이돌 아버지 셰프가 성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은 가운데 누리꾼들의 추측이 난무하며 2차 피해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지난 10일 경기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검찰에 “식당에서 직원으로 일하다가 오너 셰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소장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가게 안과 외부에서 상습적으로 성추행, 성폭행 등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돌 아버지 셰프 A씨는 방송에도 출연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져 누리꾼들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와 가해자 측 양쪽을 불러 조사를 마쳤고, 현재까지 뚜렷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통신자료 등을 확보해 진술과 대조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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