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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정보 다루는 777 부대장 보직해임...성추행 혐의

아시아투데이 2019-01-11 18:30



[아시아투데이] 이석종(sjlee@asiatoday.co.kr)
">국방부 브리핑룸. /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이석종 기자 = 대북 군사정보 등을 다루는 정보부대 장군들의 성폭력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국방부는 11일 대북 정보부대인 777부대(일명 ‘스리세븐’ 부대) 사령관 A 육군소장을 성추행 등 혐의로 보직해임 했다고 밝혔다.
777부대는 국방부 직할부대로 합참정보본부 통제를 받아 대북 감청 등 신호정보 수집 임무를 수행한다.
A 소장의 보직해임 사유에 대해 국방부는 “부하 직원에 대한 강제 추행, 직권 남용 등의 혐의”라고 전했다.
국방부는 “양측의 진술이 상이해 아직 다툼의 여지가 있지만, 현 상황에서 정상적인 부대 지휘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보직해임 조치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방부는 “향후 국방부 조사본부의 추가 조사 후 필요한 법적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며 “777사령관 직무대리는 참모장이 수행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국군의 날인 10월 1일에는 육군 직할부대인 다른 정보부대 지휘관 B 소장이 위관급 여군 장교와 단둘이 음주를 곁들인 저녁식사를 하던 중 부적절한 신체접촉 등 강제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불과 넉달도 안되는 사이에 정보부대 장군들이 부하 성추행으로 구속되거나 경질되는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한 것이다.
이에 따라 민감한 군사정보를 다룬다는 이유로 사실상 외부의 감시망에서 벗어나 있는 정보부대 장군들의 기강 해이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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