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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사고 블랙박스 ‘인명피해 컸던 이유’

국제뉴스 2019-05-13 12:46



▲ 사진=SBS캡쳐

통도사 사고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경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부처님오신날인 12일 낮 12시 40분경 경남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 경내 도로에서 김모(75) 씨가 몰던 체어맨 승용차가 인도에 있던 보행자 13명을 치었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김모 씨 등 8명이 중상, 양모 씨 등 4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그런 가운데 통도사 사고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끈다. 해당 영상은 체어맨이 차량차단기를 통과해 경내 도로로 진입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앞선 차량과 인파로 서행하며 도로로 진입하던 체어맨은 도로에 진입하는 순간 갑자기 속도를 높이더니 길가에 모여있던 인파를 향해 돌진했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차가 달려드는 것을 본 행인은 미처 피하지 못한 채 몸만 움찔했으며 대다수는 차가 자신들을 덮치는 것조차 알지 못했다.

해당 차량은 승용차는 경내 다리 난간과 표지석을 들이받은 뒤 멈춰 섰다. 당시 강한 충돌에 다리 난간은 그대로 나가떨어져 버렸다. 당시 사고 목격자는 “굉음을 내면서 쾅 부딪혔다. 끔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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