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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관광안내소 및 기념품·특산품 판매장 개소

아시아투데이 2019-05-15 12:16



[아시아투데이] 김남철(knc8500@asiatoday.co.kr)
울산생태관광센터에 15일 개장한 기념품·특산품 판매장 모습./제공=울산시
울산/아시아투데이 김남철 기자 = ‘태화강관광안내소 및 기념품·특산품 판매장’이 울산생태관광센터에 문을 열었다.
울산시는 15일 울산생태관광센터에서 송병기 경제부시장, 관광협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판매장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울산관광협회와 울산관광특산품협동조합이 지정위탁 운영되는 이 시설은 울산생태관광센터 2층에 연면적 82.3㎡규모로 조성됐다.
태화강관광안내소는 울산종합관광안내소(태화강역), 울산공항 관광안내소, KTX 울산역 관광안내소 등에 이어 울산지역에서 일곱 번째로 설치됐다.
기념품 판매장에는 울산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인 울산 12경 마그넷, 반구대암각화 수건, 대나무통 비누, 구·군 기념품인 울산큰애기 인형, 옹기 등 100여점이 전시·판매된다.
또 특산품 판매장에는 복순도가 손막걸리, 배빵, 고래빵, 단디만주, 울산고래 초컬릿, 트래비어 수제 맥주 등이 진열·판매된다.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태화강 봄꽃 대향연 등 축제기간에는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울산에 관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울산여행의 추억을 선물하고 울산 기념품 및 특산품 판매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관광의 거점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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