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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암 완치 ‘직접 전한 잔잔한 감동’

국제뉴스 2019-05-15 13:46



▲ 사진=허지웅 인스타그램 캡쳐

방송인 허지웅이 악성림프종 완치 판정을 직접 알렸다.

허지웅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암 일정이 끝났다"며 "이후 진행한 검사에서도 더 이상 암이 없다고 한다. 머리털도 눈썹도 다시 자라고 있다"고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그는 "할머니를 위해 네잎클로버를 하나씩 모아 앨범을 만들었다가 이제는 형에게 필요할 것 같다며 보내준 분의 마음을 기억하고 있다. 가장 힘들 때 제 글로 다시 일어설 힘을 얻었었다며 이제 자신이 도움을 주고 싶다던 분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습니다"며 자신을 응원해 준 고마운 사람들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런 격려와 응원을 받아도 될만큼 좋은 인생을 살지 않았던 것 같다. 노력은 했었는데 닿지 못했다"면서 "병실에 누워있는 내내 그것이 가장 창피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운동을 해도 괜찮다는 것이 기뻐서 매일 운동만 한다. 빨리 근력을 되찾고 그 힘으로 버티고 서서 격려와 응원이 부끄럽지 않을 만큼 좋은 어른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능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허지웅은 지난해 말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다며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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