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경찰, 오늘 의정부 일가족 부검 통해 사건 규명

텍스트 크게 텍스트 작게 인쇄하기

경찰, 오늘 의정부 일가족 부검 통해 사건 규명

아시아투데이 2019-05-21 12:46



[아시아투데이] 방정훈(hito@asiatoday.co.kr)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일가족 3명에 대한 부검이 오늘 실시된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외부 침입이 없었던 것으로 잠정 확인, 부검을 통해 사건 당일인 20일 새벽 집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부검을 통해 상처의 모양이나 혈흔 등을 분석하면 사건 당시 가해자와 피해자를 가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숨진 3명 중 1명이 나머지 2명을 살해하고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부검을 통해 주저흔(자해 전 망설인 흔적) 등이 발견되면 정확한 사건의 전말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라며 “부검 결과를 바탕으로 한 번 더 현장 감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유일한 생존자인 중학생 아들 A군에 대한 조사도 실시한다.

A군은 사건 전날 초저녁에 잠을 잤고 밤 11시께 일어나 새벽 4시께까지 학교 과제를 했으며 잠들기 전까지 아버지를 비롯한 가족들이 살아 있었다고 진술했다.
이어 전날 오후 4시께 부모님이 집에 왔고, 집안의 어려운 경제적 사정에 대해 자신을 제외한 3명이 심각하게 논의했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집안 평소 분위기상 나이가 어린 A군은 심각한 대화에서 빠져 방 안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사건에 의문점들이 아직 많은 만큼 가족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충격이 클 것으로 보고 심리 상담 등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 장례비용 지원과 범죄 피해자 현장 지원 등도 검토 중이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국민 80% "국회의원도 무노동·무임금 적용해야"
文 “독재자 후예 아니라면 5.18 다르게 볼 수 없어”
"하방리스크 확대됐다"…정부 경기진단도 "빨간불"
경기 버스요금 200원 인상…이재명 "도민들께 죄송"
미, 대중 최대압박, 3000억달러 중국제품 관세부과 절차 시작, 6월말 시행
반도체업계, 미중 무역전쟁 촉각…"위기" VS "미풍"
KDI, 두달째 "경기부진" 진단… "투자·수출 감소세"
"단독회담" 요구하는 황교안… "취지 어긋난다"는 靑
檢 “강신명·이철성 영장청구, 수사권 조정과 무관”
트럼프 "中과 무역협상 계속…서두를 필요는 없다"
美 "北발사체는 탄도미사일…300㎞ 이상 비행"
文 “北발사체, 탄도미사일이면 안보리 결의 위반”
합참 "北, 단얰리 미사일 추정 발사체 2발 발사"
합참 "北, 평북 신오리 일대서 불상 발사체 발사"
합참 "北, 평북 신오리 일대서 불상 발사체 발사"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86그룹 대표" 이인영 선출
통일부, 대북 식량지원 추진… "국제사회와 협력"
靑 "대북 식량지원 검토 단계…확정된 건 없어"
통일부 "대북 식량지원, 국제사회와 협력해 추진"
백악관 "한미정상, 北 최근상황·완전 비핵화 논의"
한미정상 “北 대화궤도 이탈 막고 조기 협상 재개”
[文정부 2년]비핵화 초석 마련…평화체계 구축까진 먼 길
고양 창릉·부천 대장 등 3기 신도시 11만채 짓는다
[文대통령 취임 2년] 지지율 높지만 협치 "발등의 불"
국방부 “북한 발사체, 신형 전술유도무기로 파악"
"北김정은, 어제 동해상 화력 타격훈련 직접 지도"
“北발사체 보고받은 트럼프, 김정은에 속은 것처럼 화내”
트럼프, 북 단거리 발사체 발사 언급 않고 김정은 비핵화 약속 강조
정부 "北, 군사적 긴장 고조시키는 행위 중단해야"
[속보]정부 "北발사체 9·19합의취지 어긋…중단촉구"
합참 "北, 단거리 미사일 발사…세부사항 분석 중"
문무일 검찰총장 귀국 "기본권 보호 빈틈 없어야"
문무일, 조기 귀국…"수사권 조정" 반발 중대 변곡점
박상기 "검찰 수사권, 견제·균형 맞도록 재조정돼야"
은행 가계대출 다시 "껑충"…자영업자대출 1.7조↑
원로들, 文에 "소득주도성장 기조전환·통합" 강조
文대통령 "정치권 갈등 걱정…협치 더 노력할 것"
문무일 "수사권조정 패스트트랙, 민주주의 反한다"
文 "시스템반도체로 미래 선도…삼성 목표 돕겠다"
文 "사회·고용안전망 강화…새로운 포용국가 기반"
진통 끝 공수처·검경수사권조정안 패스트트랙 지정
 
네티즌 의견(0)

※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기타 불법적인 글을 게시하는 경우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말

글쓰기
작성자 댓글내용 작성날짜 댓글삭제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

    드림엑스 뉴스 편집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