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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동맹 도시, 깨끗한 바다만들기 업무협약

아시아투데이 2019-05-22 17:46



[아시아투데이] 김남철(knc8500@asiatoday.co.kr)
울산/아시아투데이 김남철 기자 = 울산시와 포항시, 경주시 등 해오름동맹 도시가 22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깨끗한 바다 만들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참여 기관은 양해각서를 통해 △깨끗한 바다 만들기 해양정화 활동 협력체계 구축 △해양오염사고 예방과 적조 등 방제활동 공동 협력 △해양수산 정서 함양 및 문화 저변확대 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시는 이번 업무 협약과 관련해 오는 25일 남구 장생포 부두 등 34곳에서 해양수산 유관단체, 기업체, 학생, 일반 시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시민적인 깨끗한 바다 만들기 행사’를 실시한다.
포항시와 경주시도 향후 일정을 잡아 ‘범시민적인 깨끗한 바다 만들기 행사’를 실시키로 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지속적인 연안 정화 활동은 물론 해양쓰레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발생량은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오름동맹은 울산광역시, 경북 경주시, 포항시가 2016년 6월 울산~경주~포항 고속도로의 개통을 계기로 이들 3개 도시는 인구 200만명, 경제규모 95조의 메가시티(Megacity)로의 도약을 기대하면서 동맹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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