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학폭' 잔나비 유영현 이어 최정훈까지 '김학의 접대' 사업가 아들 의혹…팬들, 입장 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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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잔나비 유영현 이어 최정훈까지 "김학의 접대" 사업가 아들 의혹…팬들, 입장 표명 촉구

아시아투데이 2019-05-25 08:01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syp78@asiatoday.co.kr)

 

인디밴드 갤러리 일동에서 발표한 잔나비 입장 표명 촉구 성명문./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그룹 잔나비의 유영현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며 자진 탈퇴한 가운데 최정훈 또한 김학의 접대 사업가 아들로 지목되며 팬들이 "입장 표명 촉구 성명문"을 발표했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잔나비의 입장 표명을 촉구하는 팬들의 글이 올라왔다.

 

팬들은 "잔나비의 한 멤버가 과거 학교 폭력 가해자였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그에 대한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다른 멤버에 대해 새로운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너무나도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기에 ‘입장 표명 촉구 성명문’을 발표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민국에서 인디밴드는 활동하는 자립형 밴드를 뜻합니다. 기존의 상업적인 대중음악과는 달리, 독립된 자본으로 음악을 꾸려나가는 밴드들을 일컫습니다. 따라서 주류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하는 편입니다. 잔나비는 이런 인디밴드의 어려운 현실을 딛고 부단히 노력했기에 지금의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만큼 누구보다 음악의 감성에 메말라 있었고, 앞으로도 훨훨 날아갈 수 있는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밴드이기에 계속되는 논란에 대해 너무도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팬들은 "인디밴드 갤러리 일동은 잔나비가 더욱더 비상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기에, 잔나비의 소속사 페포니 뮤직 측에게 분명한 입장 표명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잔나비 유영현은 "학폭" 가해자 논란 게시글이 올라온 후 관련 사실을 시인하며 활동을 중단하고 그룹에서 탈퇴했다.
▼잔나비 입장 표명 촉구 성명문
“잔나비는 청춘을 노래하는 밴드다. 음악으로 혁명을 일으키고 싶다는 것이 저희의 궁극적인 목표다. 홍대거리가요제 무대를 열심히 준비해서 홍대 안에서 청춘의 혁명을 일으키고 싶다. 결선에서 지나가는 분들의 발목도 잡아서 가슴 한편을 뜨겁게 달구는 무대를 보여드리겠다.”
잔나비가 과거 홍대가요거리제에 출사표를 던지며 외쳤던 포부입니다.
인디밴드를 사랑하는 팬 커뮤니티 인디밴드 갤러리는 떠오르는 인디의 별 잔나비의 음악을 즐겨 들으며 늘 가까이에서 응원하고 있는 팬덤 중 하나입니다.
오늘도 축제 무대에 초대 가수로 오르는 등 정해진 스케줄을 예정대로 소화했던 잔나비의 소식을 멀리서나마 접하며, 모두가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잔나비의 한 멤버가 과거 학교 폭력 가해자였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그에 대한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다른 멤버에 대해 새로운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너무나도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기에 ‘입장 표명 촉구 성명문’을 발표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인디밴드는 활동하는 자립형 밴드를 뜻합니다.
기존의 상업적인 대중음악과는 달리, 독립된 자본으로 음악을 꾸려나가는 밴드들을 일컫습니다.
따라서 주류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하는 편입니다.
잔나비는 이런 인디밴드의 어려운 현실을 딛고 부단히 노력했기에 지금의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만큼 누구보다 음악의 감성에 메말라 있었고, 앞으로도 훨훨 날아갈 수 있는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밴드이기에 계속되는 논란에 대해 너무도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인디밴드 갤러리 일동은 잔나비가 더욱더 비상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기에, 잔나비의 소속사 페포니 뮤직 측에게 분명한 입장 표명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2019년 5월 24일
인디밴드 갤러리 일동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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