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文대통령, 12일 노르웨이서 '오슬로선언' 내놓을까...한반도 평화 메시지 주목

텍스트 크게 텍스트 작게 인쇄하기

文대통령, 12일 노르웨이서 "오슬로선언" 내놓을까...한반도 평화 메시지 주목

아주경제신문 2019-06-12 08:47


文대통령, 12일 노르웨이서



노르웨이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이하 현지시간) 오슬로 대학에서 열리는 오슬로포럼에 참석해한반도평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문 대통령은 지난 11일 핀란드를 떠나 노르웨이수도 오슬로에 도착했다.이날 노르웨이 정부의 공식 환영식과 2차 세계대전 참전비 헌화 일정으로국빈방문 공식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후 문 대통령은 오슬로 대학으로 이동해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특히, 이날은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열린 612 북미정상회담이 1주년을 맞는만큼문 대통령이 내놓을 한반도 평화 관련 메시지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노르웨이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 (현지시간) 오슬로 가르드모온 공군기지에 도착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이번 연설을 통해 지난 2월 하노이 핵 담판 결렬 이후 교착 상태에 빠진 북미 간 비핵화의 돌파구를 마련하고 남북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새로운 대북 구상을 밝힐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또 문 대통령이 2017년 독일 쾨르버 재단 초청 연설 당시 발표한베를린 구상 이후 2년만에 새로운 대북정책을 담은 오슬로 구상을 내놓는 것이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특히,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0년 12월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바 있어, 이날 문 대통령의 평화 메시지가한층 주목받을 전망이다.
앞서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순방 직전인 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오슬로 연설을 통해 한반도 평화정착을 향한 우리의 여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전한바 있다.
박경은 기자 kyungeun0411@ajunews.com

박경은 kyungeun0411@ajunews.com

★추천기사


고유정 살해방법 바라본 전문가 "역대 가장 잔인" "미디어 모방한 듯"


위대한 여성운동가이자 영부인 이희호 별세...향년 97세


스타벅스코리아 첫매장 1999년 7월 27일 오픈한 이곳은?


?문희상 의장 “한반도 평화, 김대중·이희호 원했던 세상…이제 우리들 몫”


"공급 부족, 강남 사고 싶어도 못 사" VS "강남만 개발 호재…서울 아닌 게 죄"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네티즌 의견(0)

※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기타 불법적인 글을 게시하는 경우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말

글쓰기
작성자 댓글내용 작성날짜 댓글삭제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

    드림엑스 뉴스 편집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