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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카톡공개 ‘제3자 개입으로 위기 모면?’

국제뉴스 2019-06-12 12:46



▲ 사진=비아이 인스타그램 캡쳐

그룹 아이콘 비아이(본명 김한빈)가 마약 의혹에 흽싸였다.

디스패치는 12일 비아이가 2016년 4월 마약류 위반 피의자 A씨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입수 공개하면서 “2016년 마약을 구매해 흡입한 정황과 진술이 있었는데도, 경찰이 소환 조사조차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아이는 A씨와 카톡으로 “한 번에 많이 사다 놓을까?” “너랑 같이 (약을) 해봤으니까 물어보는거임” “나 평생할 거야. 천재가 되고 싶거든”이라는 대화를 주고 받았다.

그러면서 매체는 ‘YG 측이 초범으로 불구속 입건된 A씨에게 변호사를 붙여줬고 수임료를 내주며 진술 번복을 요구했다’고 전하며 소속사의 개입을 추측했다.

이와 관련, YG 측은 “아티스트의 약물 관리를 엄격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그는 2016년 마약 사건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A씨는 같은해 8월 서울 자택에서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경기 용인 동부경찰서는 A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했고, 그 과정에서 카톡 대화를 확보했다.

당시 경찰은 피의자 진술까지 얻었지만, 비아이를 소환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경찰 측은 "A씨가 3차 피의자 신문에서 진술을 번복했다. ‘비아이가 요청한 건 맞지만 실제로 구해주진 않았다’고 말을 바꿨다. 그래서 조사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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