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이필모 '서수연 임신, 제 삶의 큰 변화…이제 곧 가장이자 아버지'

텍스트 크게 텍스트 작게 인쇄하기

이필모 "서수연 임신, 제 삶의 큰 변화…이제 곧 가장이자 아버지"

아시아투데이 2019-06-20 13:46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kiwi@asiatoday.co.kr)
이필모(오른쪽) 서수연 부부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배우 이필모가 아내 서수연의 임신에 대해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끈다.

 

이필모는 20일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뮤지컬 "그날들"을 마치며 이필모는 "고 김광석의 노래로 공연을 했다는 사실이 슬프고도 아름다워서 가슴 벅찼다"고 밝혔다.

 

특히 이필모는 "그날들"을 하던 중 2세를 기다리는 예비 아빠가 되기도 했는데, 이에 대해 "그 동안 제 삶에도 커다란 변화가 있어서, 이제 가장이자 곧 태어날 작은 필모의 아버지가 됐다"며 "40대의 배우로 또 한 걸음 내디뎌, 언제나 책임감 있는 모습과 연기로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더욱더 담금질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도 밝혔다.

 

이필모는 김광석의 노래로 만들어진 화제의 뮤지컬 "그날들"에 청와대 경호원인 주인공 차정학으로 캐스팅, 지난해 가을부터 연습 기간을 포함해 8개월 간 집중해 왔다. 2013년 초연돼 탄탄한 스토리와 심금을 울리는 음악으로 사랑받아 온 "그날들"인 만큼, 이필모가 들인 노력 역시 남달랐다.

 

 

이필모는 "2018년 가을에 연습을 시작했으니 8개월 가량 지났는데, 뭔가 한 순간에 지나가 버린듯한 아쉬움이 있다"며 "너무나 쓸쓸해 보이는 한 남자를 떠나 보내야 해서 조금은 울적한 기분도 든다"고 말했다.

 

고 김광석을 어려서부터 존경했다는 이필모에게 뮤지컬 "그날들"은 아주 흥미롭고 행복한 도전이었다. 그는 "어릴 때 김광석이란 가수는 통기타와 하모니카 하나로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소울을 만들어냈다"며 "그가 부르는 노래 이상의 감정이 휘몰아쳐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지인들을 불러 술을 마시기도 했다"고 돌아봤다.

 

"그날들" 제작진은 모든 공연에서 항상 객석 중앙에 고 김광석의 흑백 사진과 꽃 한송이를 정성스레 모셔놓기도 했다. 이필모는 "마치 고 김광석 님이 바라보고 있는 것 같아 매 순간이 감동이었고 울컥했다"며 "차정학이라는 인물은 슬프고도 너무나 아름다워서 배우로서 가슴이 벅찼다"고 함께한 모든 배우, 제작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날들"을 마친 이필모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곧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정경두, 北목선 대국민 사과…"허위·은폐 엄정 조치"
시진핑, 오쎴 방북…김정은 공항영접 등 최고예우
정부, 세계식량계획 통해 北에 "쌀 5만톤" 보낸다
文 "2030년 제조업 4강·소득 4만불 시대 열겠다"
남북미중 연쇄 교차회담…한반도 6월 외교전 가열
트럼프, 방북 앞둔 시진핑과 통화…"G20서 회담"
靑 "북중대화, 한반도 비핵화 동력 살리기에 도움"
美, 시진핑 방북에 "中포함 세계목표는 北FFVD달성"
시진핑, 20~21일 북한 국빈방문…“김정은 초청”
시진핑, 20~21일 북한 국빈방문…“김정은 초청”
中신화통신 "시진핑, 20~21일 북한 국빈방문"
文, 검찰총장에 윤석열 파격발탁…檢개혁의지 천명
폼페이오 "美, 북한 위험·위협 파악위해 모든 조치"
한국, U-20월드컵 사상 첫 준우승…이강인 골든볼
文 "북한 핵폐기 의지 보이면 제재해제·체제보장"
文대통령 "北 평화 지켜주는 건 핵무기 아닌 대화"
양현석, YG서 물러난다…"조사과정서 진실 밝힐 것"
잇따른 마약 스캔들에…양현석, 결국 YG서 물러난다
유조선 피격에 긴장하는 석유시장…가격급등 우려
文대통령 "이달 중 남북정상회담 불가능하지 않다"
文 "김정은 친서에 흥미로운 대목"…비핵화 새 제안?
트럼프, 비핵화 속도조절 시사… 靑 "文과 이견없다"
文 "6월말 트럼프 방한 이전 남북정상 만남 바람직"
文 "북미교착, 적대심 녹이는 과정…평화 이룰 것"
北, 이희호 여사 장례에 조문단 대신 조전 보낸다
13일만에 인양…6세아 포함 한국인 시신 3구 수습
선체 수면위로 드러나…한국인 추정시신 3구 수습
이희호 여사 별세…현대사 온몸 부딪힌 "DJ 동반자"
이희호 여사 97세로 별세…"영원한 동지" DJ 곁으로
故김대중 前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97세로 별세
 
네티즌 의견(0)

※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기타 불법적인 글을 게시하는 경우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말

글쓰기
작성자 댓글내용 작성날짜 댓글삭제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

    드림엑스 뉴스 편집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