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4~5년전 60만원 빌리고 안 갚아' 주장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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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4~5년전 60만원 빌리고 안 갚아" 주장글 나와

아주경제신문 2019-06-26 06:01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이 채무와 관련된 논란에 휩싸였다.
25일 네이트판에는 현재 유명 프로그램에 나오는 연예인 매니저에 대해 얘기하려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올린 J씨는 친한 친구가 누구의 매니저라며 K(강현석)가 나오는데 자기가 아는 K가 맞냐며 사진을 보냈다. 소름이 끼쳤다고 입을 열었다.
사건 전말은 2014년 12월과 2015년 1월 두 차례에 걸쳐 60만 원을 빌렸다는 것. 당시 20대 중반이었던 자신에게는 큰돈이라고 설명한 J씨는 친한 사이라 갚을 줄 알고 선뜻 빌려줬다. 하지만 연락이 없었고, 여친과 잘 놀러 다니는 사진은 꾸준히 올라왔다. 마지막 날까지 연락이 없어 연락하니 시간을 달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결국 돈을 받지 못했다는 J씨는 또다시 사정을 봐줘 약속 날까지 기다렸는데 카톡이 차단된 상태였다. 문자로도 안돼 집까지 찾아가니 꼭 주겠다고 사정했다. 그렇게 계속 약속을 미루다가 소송 건다고 하니 매달 10만 원씩 갚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소송을 접수했다는 J씨의 말에 K는 니도 참 고생한다. 니 꼴리는 대로 하라. 처음 빌려줄 때 언제까지 갚아라고 말은 했냐면서 적반하장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결국 긴 시간이 지난 후에야 K의 어머니에게 돈을 받았다는 J씨는 다른 것을 요구하려고 쓰는 글이 아니다. 사람이 실수했으면 사과할 줄 알아야 하는 거 아니냐. 최소한의 예의도 안 지키는 사람이 훈훈한 매니저라는 이미지로 유명세를 타니 참 그렇다면서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현재 이승윤 매니저인 강현석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예의 바른 태도와 잘생긴 얼굴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MBC 네이트판]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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