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이민우, '강제 추행'에 팬들 퇴출 성명…'신화 브랜드 훼손, 이민우 활동 보이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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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강제 추행"에 팬들 퇴출 성명…"신화 브랜드 훼손, 이민우 활동 보이콧"

아주경제신문 2019-07-18 00:01


이민우,


그룹 신화 이민우가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일부 팬들이 퇴출 촉구을 요구, 성명문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그룹 신화 이민우[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신화 갤러리는 성명서를 발표 신화의 공식 팬클럽 신화창조의 21년지기 팬들이 모여 있는 신화 갤러리는 금일 멤버 이민우의 소식을 접하고, 너무나도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며 공식적으로 퇴출 성명문을 발표했다.
갤러리 측은 이민우 소속사는 지난달 발생한 사건에 대해 지인들과 함께한 술자리에서 일어난 작은 오해로 발생한 해프닝이라며 현재 당사자 간 대화를 통해 모든 오해를 풀었다. 강제추행 자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강제추행으로 신고한 것에 대해 신고를 취하하기로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민우도 지난 14일 경찰에 출석, 친근감의 표현이었다.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진술했고 팬들은 이를 간절히 믿었다며 참담한 심경을 토로했다.
하지만 강남 경찰서는 이민우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경찰은 이민우와 지인이 함께 있던 폐쇄 회로(CCTV) 영상과 진술 등을 근거로 강제추행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갤러리 측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결같이 신화를 지지했던 팬들은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것만 같았다며 평범한 가정을 이루고, 남은 생에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랐던 팬들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어졌으며 이제는 그를 마주할 자신이 없다고 호소했다.
또 팬들은 신화가 팬을 지켜주지 않듯, 팬들 또한 물의를 일으킨 멤버를 지켜 주지 않는다고 강력하게 발언, 신화라는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 훼손을 야기한 멤버 이민우는 팬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겨 주었으며 그는 더 이상 신화로서 자리할 수 없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 같은 이유로 팬들은 향후 이민우의 모든 활동에 대해 전면 보이콧을 선언할 것임을 분명히 밝히며, 신화의 소속사 신화컴퍼니 측에게 멤버 이민우의 퇴출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못박았다.
다음 신화 갤러리에서 발표한 성명문 전문이다
퇴출 촉구 성명문
신화의 공식 팬클럽 신화창조의 21년지기 팬들이 모여 있는 신화 갤러리는 금일 멤버 이민우의 소식을 접하고, 너무나도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어 공식적으로 퇴출 촉구 성명문을 발표합니다.
먼저 이민우의 소속사는 지난달 발생한 사건에 대해 지인들과 함께한 술자리에서 일어난 작은 오해로 발생한 해프닝이라며 현재 당사자 간 대화를 통해 모든 오해를 풀었다. 강제추행 자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강제추행으로 신고한 것에 대해 신고를 취하하기로 했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이민우는 지난 14일 경찰에 출석해서 친근감의 표현이었고, 장난이 좀 심해진 것일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라는 진술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고, 팬들은 이를 간절히 믿었습니다.
하지만 서울 강남 경찰서는 이민우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또한 경찰은 이민우와 지인이 함께 있던 폐쇄 회로(CCTV) 영상과 진술 등을 근거로 강제추행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결같이 신화를 지지했던 팬들은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것만 같았습니다.
평범한 가정을 이루고, 남은 생에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랐던 팬들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어졌으며, 이제는 그를 마주할 자신이 없습니다.
신화가 팬을 지켜주지 않듯, 팬들 또한 물의를 일으킨 멤버를 지켜 주지 않습니다.
신화라는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 훼손을 야기한 멤버 이민우는 팬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겨 주었으며, 그는 더 이상 신화로서 자리할 수 없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신화 갤러리 일동은 향후 이민우의 모든 활동에 대해 전면 보이콧을 선언할 것임을 분명히 밝히며, 신화의 소속사 신화컴퍼니 측에게 멤버 이민우의 퇴출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2019년 7월 17일
신화 갤러리 일동
최송희 기자 alfie312@ajunews.com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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