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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수원시 권선구 A아파트, 외벽 떨어져 붕괴위험

NSP통신 2019-08-19 00:16


[단독] 수원시 권선구 A아파트, 외벽 떨어져 붕괴위험

[단독] 수원시 권선구 A아파트, 외벽 떨어져 붕괴위험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경기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준공된지 28년된 A아파트 15동 외벽이 벌어져 붕괴위험이 있어 아파트에 거주 중인 120세대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아파트는 1991년 4월 준공된 조립식 아파트로 15개동 1680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재개발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고 있는 상태였다.
문제가 발생한 시간은 오후 5시경에 15동 1~2라인 외벽에서 쿵하는 소리와 함께 콘크리트 일부가 떨어지는 소리를 들은 주민들이 놀라 나와 보니 외벽에 금이 가 있어 관리사무소와 경찰서, 소방서, 수원시청에 신고를 했다.
문제가 발생한 곳은 아파트 건물 외벽에 일부인 환기구로 보이는 외벽이 6층에서 15층까지 본 건물과 이어져 있는 부위가 갈라지고 있었다.
몇몇 주민들이 나서 아파트 주변에 주차된 차량의 소유주들에게 전화를 걸어 다른 곳으로 주차를 유도했으며 관리사무소 직원이 나와 위험 표지를 했고 1시간 여가 지난 시점에 소방공무원과 경찰, 권선구청 공무원들이 120세대의 주민들을 건물에서 퇴거 시켰다.
오후 9시 이후에는 이용택 권선구청장과 염태영 수원시장이 나와 현장을 점검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인 방법이나 대안, 원인 등에 대한 언급은 없는 상태이며 아파트에서 긴급 퇴거 된 주민들 중 1~2라인 거주 30세대를 제외하고 90세대는 복귀가 가능하다고 판단을 내린 상황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긴급 상황실을 가동 하고 있으며 건축물에 대한 안전진단을 통해 공사여부를 날이 밝는 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1~2라인 주민들은 아파트에 위치한 경로당에 임시 거처를 마련하고 아파트 관리사무소에도 상황실을 만들어 순찰과 점검을 하고 있다.
NSP통신 김종식 기자 jsbio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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