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조국 딸, 고교 때 2주 의대 인턴 후 의학논문 '제1저자' 이름 올려

텍스트 크게 텍스트 작게 인쇄하기

조국 딸, 고교 때 2주 의대 인턴 후 의학논문 "제1저자" 이름 올려

아시아투데이 2019-08-20 08:16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seo_hyun28409@asiatoday.co.kr)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9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의 한 건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씨가 고교 재학 당시 한 대학교 의대 의과학연구소에서 2주가량 인턴을 하고 해당 연구소의 논문에 제1저자로 등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조 후보자의 딸 조씨는 당시 한영외고 유학반에 재학 중이었다. 이때 조씨는 충남 천안시의 단국대 의대 의과학연구소에서 2주가량 인턴을 했으며, 연구소의 실험에도 참여한 후 해당 연구소가 지난 2008년 12월 대한병리학회에 제출한 영어 논문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논문의 제목은 "출산 전후 허혈성 저산소뇌병증(HIE)에서 혈관내피 산화질소 합성효소 유전자의 다형성"으로 단국대 의대 A교수가 책임저자였으며, 조씨는 제1저자였다. 이는 이듬해 3월 정식으로 국내 학회지에 등재됐다.
A교수는 조씨를 논문 1저자로 등재한 것에 대해 "조씨 등 유학반 학생 2명을 외국어고에서 소개해줬고 해외 대학을 가려고 한다기에 선의로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A교수는 조씨와 같은 학년의 한영외고 동급생의 학부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씨는 지난 2005년부터 2006년까지 미국 학교를 다니다가 귀국해 2007년 한영외고 해외진학 프로그램에 진학했다. 이후 2010년 3월 고려대 이과계열 수시전형에 합격한 뒤, 2015년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했다.
이에 대해 조 후보자 측은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통해 "딸이 다닌 고교 차원에서 A교수와 연락해 만들어진 인턴 프로그램"이라며 "딸의 논문 등재 과정을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대외 악재 속출…국내서도 강해지는 "경기침체 신호"
文 "남북미 대화 시작…유리그릇 다루듯 신중해야"
美언론 "트럼프, 北 미사일 평가절하가 도발 부추겨"
北, 엿새만에 또 발사체…"강원도서 동해로 2회 발사"
“北, 강원도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회 발사”
文, "경제"만 39번 언급…이례적 경제연설 된 경축사
文 "임기 내 평화경제 구축…광복 100주년엔 통일"
“국정 대전환 위해 싸울 것” 황교안, 이례적 담화문 발표 “국정 대전환 위해 싸울 것” 황교안, 이례적 담화문 발표
文대통령 "위안부 문제, 국제사회와 공유할 것"
"1.7조 규모 소재부품산업 예타면제 이달 내 처리"
文 "가짜뉴스 불안감 키워…경제상황 냉정히 대처"
정부, 백색국가서 日 제외 맞불…다음 달 중 시행
"한미훈련 싫어" 北 편든 트럼프…韓엔 방위비 압박
北 "트럼프도 자위권 인정…南 뭔데 미사일 뭐라하나"
트럼프 "김정은, 한미훈련 종료 후 협상 재개 희망"
트럼프 "김정은, 한미훈련 종료시 협상재개 희망"
北 나흘만에 또…합참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北, 함흥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 또 발사"
"北, 또 함흥일대서 동해로 미상발사체 2발 발사"
文대통령 개각 단행...법무장관에 조국 전 민정수석
文대통령, 법무장관에 조국 지명…8곳 개각 단행
文 "日 규제 않더라도 불확실성 여전…자립도 높여야"
文대통령 “日조치, 매우 이율배반적…승자 없는 게임”
李총리 "日, 수출규제 품목 중 포토레지스트 첫 허가"
트럼프 "한국 방위비분담 협상 시작…대폭인상 합의"
트럼프 "한국 매우 부유…방위비 늘리기 협상 시작"
文 "日조치, 강소기업엔 기회…일본 이길 수 있다"
KDI, 5달째 경기부진 판단··· "투자·수출 모두 위축"
日 "韓 백색국가 배제" 개정안 공포…28일 시행
美, 中 환율조작국 지정…G2 "무역→환율전쟁" 확전
말문 연 아베 "韓, 청구권협정 먼저 제대로 지켜라"
이재용도 최태원도…
2011년 이후 北방문자
美 무비자 입국 못한다

이재용도 최태원도…
2011년 이후 北방문자
美 무비자 입국 못한다

北, 또 미상발사체 발사...한미훈련 반발 담화도 발표
北, 또 미상발사체 발사...한미훈련 반발 담화도 발표
文 "남북경협 평화경제로 단숨에 日 따라잡을 것"
코스닥 6%대까지 하락…거래소 사이드카 발동
"블랙 먼데이" 코스피2%·코스닥4%↓…환율 1200원 넘어
홍남기 "100개 핵심품목 집중투자…5년내 공급안정"
당정청 "내년 日대응 예산 "1조+α"…가용책 총동원"
당정청 "국내 소재·부품산업 육성…전화위복 기회로"
 
네티즌 의견(0)

※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기타 불법적인 글을 게시하는 경우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말

글쓰기
작성자 댓글내용 작성날짜 댓글삭제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

    드림엑스 뉴스 편집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