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인천공항,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셀프백드랍 도입으로 스마트서비스 확대

텍스트 크게 텍스트 작게 인쇄하기

인천공항,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셀프백드랍 도입으로 스마트서비스 확대

아주경제신문 2019-08-22 08:01


인천공항,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셀프백드랍 도입으로 스마트서비스 확대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가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 셀프백드랍(자동수하물위탁 서비스) 키오스크 28대를 신규 배치해 스마트서비스를 확대한다.
국내 최초로 인천공항에 도입된 하이브리드 셀프백드랍 키오스크는 수속 대기 상황에 따라 셀프백드랍 전용 무인 카운터를 일반적인 유인 카운터로 전환해 운영할 수 있어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20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인천공항 하이브리드 셀프백드랍 서비스 오픈행사를 열고 신규 셀프백드랍 서비스의 성공적인 도입을 알렸다.인천공항 하이브리드 셀프백드랍 서비스 오픈행사[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이 날 행사에는 인천공항공사 안정준 스마트추진실장, 아시아나항공 김창기 지점장을 포함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하이브리드 셀프백드랍 키오스크는 아시아나항공 전용으로 사용되며,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C 카운터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공사는 하이브리드 셀프백드랍의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이용 가능한 항공사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셀프백드랍 서비스를 이용하면 유인 체크인카운터에서 줄을 설 필요 없이 여객 스스로 수하물을 맡길 수 있어 시간이 단축된다.
셀프백드랍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여객은 웹?모바일 체크인을 이용하거나 인천공항에 있는 셀프체크인 키오스크를 이용해 체크인을 마친 후 셀프백드랍 키오스크를 찾아 스스로 수하물을 맡기면 된다.
또한 인천공항공사는 신규 하이브리드 셀프백드랍 서비스 도입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8월 22일까지 이용객 대상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C 카운터에서 셀프백드랍 서비스를 이용하는 여객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동남아시아 왕복 항공권 등 다채로운 경품이 마련되어 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셀프체크인, 셀프백드랍 등 스마트서비스 확대를 위해 제1여객터미널 3층 G 카운터와 제2여객터미널 3층 D, E 카운터에서 스마트체크인존을 운영하고 있다.
셀프체크인 서비스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21개 항공사 여객이 이용 가능하며, 셀프백드랍 서비스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에어서울, 진에어, 에어프랑스, KLM네덜란드항공 7개 항공사 여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국내 최초로 인천공항에 하이브리드 셀프백드랍 서비스를 도입함에 따라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여객 분들의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인천공항공사는 4차 산업혁명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흥서 기자 phs0506@ajunews.com

박흥서 phs0506@ajunews.com

★추천기사


?[단독] LG디스플레이, 이달말부터 희망퇴직 논의 시작


[단독] "조국 후보자, 자본시장법 위반…유한책임 사원 의무 위배"


조국 딸 논문 논란에 2030 허탈감·분노…"술이나 진탕 마시자"


안다르 에어핏 1&1 왜 화제? '에어팟2' 증정…이벤트 참여방법은?


갤럭시노트10 공시지원금 얼마?…사전예약 마지막날 관심 급증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네티즌 의견(0)

※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기타 불법적인 글을 게시하는 경우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말

글쓰기
작성자 댓글내용 작성날짜 댓글삭제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

    드림엑스 뉴스 편집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