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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본, 최성해 동양대 총장 검찰 고발

국제뉴스 2019-09-11 15:46



▲ 개싸움 국민운동본부(개국본)은 11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최성해 동양대 총장 고발 기자회견 및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시민들로부터 공무집행방해죄와 횡령 및 배임죄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개싸움 국민운동본부(개국본) 시민고발단은 11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최성해 동양대 총장 고발 기자회견을 열고 "최성해 총장은 조국 법무부장관의 딸 표창장 발급사실이 없다고 말함으로서 검찰의 조국 장관의 부인의 사문서위조혐의 기소에 결정적 역할을 끼쳤고 진술 번복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해 검찰의 혼선을 주었다"고 밝혔다.

개국본 시민고발단은 특히 "검찰이 조국 장관 부인에게 표창장 사무서위조로 기소한 점에 대해 검찰의 막대한 에너지를 쏟아 붓게 하는 등 검찰의 업무방해를 했다고 보며 이에 공무집행방해죄와 더불어 국민을 기망하고 사기 친 죄와 이런 자가 대학인들 정상적으로 운영했을까? 하는 경험칙에 의거해 횡령 및 배임으로 고발한다"고 말했다.
▲ 개싸움 국민운동본부(개국본)은 11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최성해 동양대 총장 고발 기자회견 및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개국본 시민고발단은 또한 검찰을 향해 "조국의 가족에게 한 것과 똑같은 방법으로 동양대가 증거인멸을 하기 전에 전격적으로 압수수색해 증거를 확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개국본 시민고발단은 "국민들은 교육자도 아니면서 교육자인 척을 한 최성해 총장이 양심에 가책도 느끼지 않고 교육자 운운한 교활한 최성해 총장에게 대국민 사죄를 요구하며 즉각 총장직을 사퇴할 것을 명한다"고 밝혔다.

개국본은 최성해 총장 검찰 고발 기자회견을 마친 후 '최성해는 사퇴하라!'고 구호를 외친 후 고발장을 제출했다.

개국본 시민고발단 "1호는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지만 한달동안 책임없는 허위 정보 등 가짜뉴스를 쓴 언론인이 2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성해 총장은 조국 장관 부인이 재직하는 동양대 총장으로 그동안 동양대에서 수여된 상장, 표창장, 졸업장 등은 수여자가 '동양대학교 총장 교육학 박사 최성해'로 명기된 것만이 진보이란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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