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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린, 지나친 관심에 고통 호소…"남자친구와는 평범한 커플"

아시아투데이 2019-09-11 20:16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seo_hyun28409@asiatoday.co.kr)
에디린 SNS 게시물. /에디린 SNS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온라인 방송 플랫폼 트위치TV BJ 에디린이 방송 사고로 사생활이 노출돼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된 가운데 쏟아지는 관심에 "제발 그만해달라"며 호소했다.
11일 에디린의 트위치TV 게시판에는 "제발 간곡히 부탁드린다. 3일째 한숨도 못자고 있다. 아무것도 먹을 수도 없고 아무 생각이 나지않는다. 그냥 잠들면 다시는 못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다"는 입장문이 올라왔다.
이어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밝히지 않았다는 건 정말 다시 한번 사죄드린다. 하지만 조용히 잊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잊어달라는 걸 기사화를 하고 커뮤니티에 글이 올라오는 게 죽을 거 같이 힘들다"며 "만약 이렇게까지 언급될만큼 큰 죄를 저질렀다면 한번만 용서해달라"며 관심을 거둬주길 부탁했다.
또한 에디린은 "저와 남자친구가 업체 소속이라거나 제가 업소를 다닌다거나 남자친구가 열혈팬이라는 얘기를 보고 충격 받았는데, 이렇게 기사화를 하고 각종 커뮤니티에 제 이름이 검색되고 하는 현실이 너무 무섭고 정말 세상이 싫다"며 "남자친구와는 그냥 평범한 커플"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지난 9일 새벽 트위치TV 방송 오류로 에디린이 알몸 상태로 한 남성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후 에디린은 "쥐 죽은 듯이 평생 반성하며 살겠다"며 은퇴를 선언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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