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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의대 수시 경쟁률 30.47대 1…수능최저·논술 영향 컸다

아시아투데이 2019-09-12 17:31



[아시아투데이] 김범주(yestoday@asiatoday.co.kr)
/제공=진학사,각 대학 사이트 내 발표 자료(9월 11일 기준)
아시아투데이 김범주 기자 = 2020학년도 대학 수시 원서접수가 모두 마감된 가운데 의과대학 지원자는 전년도 보다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대학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기준을 적용하고 있는데, 이를 염두한 지원이 늘었다는 해석이다.
12일 입시전문업체 진학사가 2020학년도 의대 수시모집 마감 결과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의예과 수시 전형은 1884명 모집에 5만7412명이 지원해 30.4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수능 접수 인원이 지난해 대비 4만6190명일 줄었지만, 의예과 수시 지원자는 오히려 증가했다는 결과다. 그 원인으로는 재수생 등 졸업생 지원자의 증가를 꼽을 수 있다.
올해 수능 원서를 낸 졸업생은 전년 대비 6789명이 늘었는데, 의예과 수시 모집에서 많은 대학이 높은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고 있어 졸업생이 이를 고려해 지원했다는 분석이다.
지원자 증가가 큰 대학은 부산대로 전년 대비 767명 늘었다. 이어 가톨릭대가 710명, 한양대가 625명, 조선대가 566명, 경북대가 552명, 경희대가 506명 등 순으로 각각 나타났다.
조선대를 제외한 부산대, 가톨릭대, 한양대, 경희대는 모두 논술전형에서 지원이 크게 늘었다.
가톨릭대는 올해 수능최저기준을 완화했고, 부산대, 경희대는 경쟁 의대들에 비해 수능최저기준이 낮은 편이다. 한양대는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고 있지 않다.
반면 지원이 감소한 대학도 있었다. 연세대(서울) 의대 지원자는 전국 의대 중 가장 많은 1942명이 줄었고, 중앙대는 865명, 아주대는 471명, 울산대는 305명 순으로 지원자 감소 폭이 컸다.
지원자가 감소한 원인을 살펴보면 연세대(서울)의 경우 올해부터 논술전형에서 의예과 모집을 하지 않기로 하면서 영향을 받았다.
중앙대, 아주대, 울산대는 논술 전형에서 지원자가 감소했는데, 해당 대학들은 의예과 모집 대학 중 가장 높은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수능 응시가 감소하는 올해 매우 높은 수능최저기준이 부담이 돼 지원자가 줄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20학년도 서울대 의예과 경쟁률은 6.9대 1로 7.17대 1이었던 전년도 경쟁률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자수도 지난해보다 29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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