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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촛불문화제" 이틀째

국제뉴스 2019-09-18 02:01



▲ 17일 오후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에 한 시민이 촛불을 들고 참석하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개싸움은 우리가 한다 '개싸움국민행동본부'(개국본)가 '검찰개혁 이뤄내자', '정치검찰 물러나라','자한당을 수사하라'고 외쳤다.

개국본 회원과 조선의열단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를 이틀째 진행했다.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는 어제에 이어 이날도 시민들이 퇴근 후 속속 참여의 발길이 이어졌다.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바닥에 앉아 '정치검찰 물러나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과 촛불을 들고 사법개혁을 촉구하는 파도물결을 펼쳤다.
▲ 이종원 시사타파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에서 시민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이종원 시사타파 대표가 진행한 시민토크에 한 시민이 "자식과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 단상에 올라왔다"며 주머니속에서 적은 글을 읽었다.

이 시민은 "'예수를 죽인사람이 누구냐'며 답은 "'어리석은 민중'이라고 말하면서 조국을 욕하는 사람은 한심하다"고 말했다.

이종원 시사타파 대표는 "검찰은 기득권의 수호신이고 언론 역시 기득권의 수호신이라"고 비판하고 "조국 장관이 수구세력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는 지난 16일부터 오는21일까지 일주일간 매일 집회를 연다.
▲ 17일 오후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에 시민들이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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